레위기 26:40-46 (언약을 기억하겠다)

 

자기들이 지은 죄와 조상들이 지은 죄  곧 그들이 나를 배신하고 나에게 반항한 허물  을 고백하면

또 그들이 나를 거슬렀으므로, 내가 그들을  거스르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과  그래서 내가 그들을 원수가 사는 땅으로 보냈  다는 것을 깨닫고, 할례 받지 못한 그들의  마음이 겸손해져서, 자기들이 지은죄로 벌을  기꺼이 받으면

나는 야곱과 맺은 언약과 이삭과 맺은 언약과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을 기억하고  또 그 땅도 기억하겠다

 

그 기간에 그들은 내가 명한 법도를 거역한  죄값과 내가 세운 규례를 지키지 않은 죄값을  치를 것이다

비록 그들이 죄값을 치르고 있더라도  그들이 원수의 땅에 잡혀가 있는 동안에  나는 절대로 그들을 버리지 않겠다

미워하지도 않고 멸망시키지도 않겠다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을 깨뜨리지 않겠다

 

내가 주 그들의 하나님이다  나는 주다

그들을 돌보려고,  내가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낸 그 첫 세대와 맺은  언약을 기억할 것이다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려고,  뭇 민족이 보는 앞에서 그들을 이끌어 내었다

 

* 반복 / 언약, 기억

 

 

 

 

불순종의 죄를 고백

하나님이 인도하셨음을 깨달음

마음이 겸손해져서 자기들이 지은 죄로 벌을 기꺼이 받음, 죄값을 치름

 

언약을 기억하겠다

나는 절대로 버리지 않겠다

나의 언약을 깨뜨리지 않겠다

 

 

나를 부르심

나를 돌보시려고, 나의 하나님이 되시려고 나를 세상에서 이끌어 내심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 되셔서 나의 믿음을 인도하심

 

회개하라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참 지혜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세상과 구별되어 다른 삶을 살아야 한다

주님 보좌 앞에 나아가 참된 안식과 기쁨을 누려야 한다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