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 10:1-8 (율법대로 하겠습니다)

* 엘람의 자손 여히엘의 아들 스가냐

우리가 하나님께 죄를 지었지만

아직도 이스라엘에 희망이 있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명령을 두려워하면서 받드는 분들의 권면과   에스라 제사장님의 가르침을 따라서 율법대로 하겠습니다

이 말을 듣고 에스라가 일어나서

지도급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온 이스라엘 사람에게   그들이 말한대로 하겠다고 맹세하라고 요구하니

그들은 그대로 맹세하였다

아직 희망이 있다.

이제부터라도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서서 율법대로 하겠다.

온 이스라엘 사람이 맹세하였다.

아직 교회에 희망이 있다.

이제부터라도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서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겠다.

온 그리스도인들이 맹세하였다.

오직 성경

사람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살아감

믿음은 입술의 고백이나 형식이 아닌 의지적인 행동을 요구한다.

지정의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

듣고 믿고 깨닫고 그대로 하는 것

회개와 순종

지금 교회가 필요한 것이 이런 것이라 생각한다.

교회에 예수 그리스도가 그리고 주님의 말씀이 사라지고 있다.

사람의 말과 세상의 풍조가 교회를 잡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구닥다리,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가득한 옛날 사람들의 고리타분한 생각으로 꽉찬 문서가 되었다.

지금은 완전히 새로워진 문화와 사상과 풍조에 때라 전혀 새롭게 바뀌어야 하는 책이 되었다.

하나님도 전혀 예측하지 못하신 것이다. 하나님도 이런 세상이 올 줄 모르고 말씀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생각과 말씀이 바뀌고 수정되어야 하는 세상이 되었다.

성경으로 돌아가자

성경으로 다시 교회를 재건하자.

성경으로 다시 교회의 울타리를 쌓자

성경으로 다시 그리스도인들을 정비하자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의지하는 사람들의 가르침이 필요한 시대다.

그리고 그들을 진정 따를 준비가되어 있어야 하는 시대다.

주님의 말씀을 따라서 말씀대로 순종하겠습니다. 이 세상의 교회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