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느헤미야 9:23-38 (모든 것을 돌이켜 봄) 본문
느 9:23-38 (새번역)
* 목록 / 조상의 죄
-. 순종하지 않고(26)
-. 오히려 주님께 반역(26)
-. 주님께서 주신 율법을 등졌음(26)
-. 주님꼐로 돌아가라고 타이르던 예언자들을 죽이기까지 하였음(26)
-. 엄청나게 주님을 욕되게 하였음(26)
-. 편안하게 살만하면 주님께서 보고 계시는데도 또다시 못된 일을 저질렀음(28)
-. 거만하여 주님의 명령을 따르지 않았음(29)
-. 지키기만 하면 살게 되는 법을 주셨지만, 오히려 그 법을 거역하여 죄를 지었음(29)
-. 주님께 등을 돌리고, 목이 뻣뻣하여 고집을 버리지 못하였으며, 복종하지 않았음(29)
-. 예언자들을 보내시어 주님의 영으로 타이르셨지만, 귀도 기울이지 않았음(30)
-. 주님의 율법을 따르지 않았음(34)
-. 주님의 계명에 귀를 기울이지도 않고(34)
-. 타이르시는 말씀도 듣지 않았음(34)
-. 주님을 섬기지도 않고(35)
-. 악한 길에서 돌이키지도 않았음(35)
* 목록 / 그 결과
-. 앗시리아 왕들이 쳐들어온 날부터 이 날까지 환난을 겪음(32)
-. 우리 조상에게 주신 바로 그 땅에서 종살이를 함(36)
-. 땅에서 나는 풍성한 소출은 모두 이방 왕들의 것이 되었음(37)
-. 이방의 왕들이 우리의 몸뚱이도, 가축도 마음대로 부림(37)
-. 무서운 고역을 치르고 있음(37)
* 목록/ 돌아온 백성들의 반응(38)
-. 이 모든 것을 돌이켜 봄
-. 언약을 굳게 세우고
-. 그것을 글로 적었으며
-. 지도자들과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이 그 위에 서명함
* 목록 / 하나님은 어떤 분?
-. 오래 참으시는 분(30)
-. 은혜로우시며(31)
-. 사람을 불쌍히 여기시는 분(31)
-. 위대하고 강하고 두렵고(32)
-. 한 번 세운 언약은 성실하게 지키시는 분(32)
가나안 정복에서부터 바벨론으로부터 돌아온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돌아본다.
그동안 하나님이 주신 것들, 인도하신 것들, 보호하신 것들, 베풀어 주신 것들을 돌아보고, 그 가운데에서도 여전히 주님을 배반하고, 말씀에 순종하지 않은 죄들을 거론한다.
귀가 멀어 듣지 않고, 눈이 멀어 보지 않고, 목이 곧아 순종하지 않고, 마음이 완악하여 주님을 배반하고, 악한 길에서 돌이키지도 않은 죄들...
그 결과 그들은 무서운 고역을 치르고, 환난을 겪고 있다.
앗수르부터 바벨론까지...고난과 환난과 종살이로 주님이 주신 것들을 다 잃고 말았다.
그러나 그들은 은혜와 자비와 신실하신 하나님의 성품에 의지하여 다시 언약을 굳게 세우고, 글로 적어 지도자들이 서명을 한다.
내 삶도 돌아보건데 그들이 저지른 죄와 하나도 다르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은혜와 자비와 오래참음과 신실하심을 베푸셔서 나를 부르셨고, 성령으로 거듭나게 해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세워 주셨다. 하나님의 나라를 기업으로 주셨다.
나도 또한 이 모든 것을 돌이켜 보고, 다시 언약을 굳게 세워야 하지 않을까...그리고 서명을 해야 하지 않을까...
주님의 말씀대로 살겠노라고, 주님의 말씀대로 바로 살겠노라고, 주님의 명령을 따르겠노라고...다시 언약을 굳게 세워야겠다...
내가 살 길...
내가 살아야 할 길...
내가 살아 내야만 하는 길 ...
내가 반드시 가야할 길...
내가 사는 길...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것, 주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는 것, 주님만을 섬기는 것...
내가 매일 말씀을 묵상하며, 나의 온 삶을 통해 또 다시 굳게 세워야 할 언약이다...
주님께서 함께하셨던 나의 지나온 모든 삶을 돌이켜 본 뒤에, 나는 언약을 굳게 세우고, 그것을 글로 적었으며, 나는 그 위에 서명하였다(38)
* 목록 / 조상의 죄
-. 순종하지 않고(26)
-. 오히려 주님께 반역(26)
-. 주님께서 주신 율법을 등졌음(26)
-. 주님꼐로 돌아가라고 타이르던 예언자들을 죽이기까지 하였음(26)
-. 엄청나게 주님을 욕되게 하였음(26)
-. 편안하게 살만하면 주님께서 보고 계시는데도 또다시 못된 일을 저질렀음(28)
-. 거만하여 주님의 명령을 따르지 않았음(29)
-. 지키기만 하면 살게 되는 법을 주셨지만, 오히려 그 법을 거역하여 죄를 지었음(29)
-. 주님께 등을 돌리고, 목이 뻣뻣하여 고집을 버리지 못하였으며, 복종하지 않았음(29)
-. 예언자들을 보내시어 주님의 영으로 타이르셨지만, 귀도 기울이지 않았음(30)
-. 주님의 율법을 따르지 않았음(34)
-. 주님의 계명에 귀를 기울이지도 않고(34)
-. 타이르시는 말씀도 듣지 않았음(34)
-. 주님을 섬기지도 않고(35)
-. 악한 길에서 돌이키지도 않았음(35)
* 목록 / 그 결과
-. 앗시리아 왕들이 쳐들어온 날부터 이 날까지 환난을 겪음(32)
-. 우리 조상에게 주신 바로 그 땅에서 종살이를 함(36)
-. 땅에서 나는 풍성한 소출은 모두 이방 왕들의 것이 되었음(37)
-. 이방의 왕들이 우리의 몸뚱이도, 가축도 마음대로 부림(37)
-. 무서운 고역을 치르고 있음(37)
* 목록/ 돌아온 백성들의 반응(38)
-. 이 모든 것을 돌이켜 봄
-. 언약을 굳게 세우고
-. 그것을 글로 적었으며
-. 지도자들과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이 그 위에 서명함
* 목록 / 하나님은 어떤 분?
-. 오래 참으시는 분(30)
-. 은혜로우시며(31)
-. 사람을 불쌍히 여기시는 분(31)
-. 위대하고 강하고 두렵고(32)
-. 한 번 세운 언약은 성실하게 지키시는 분(32)
가나안 정복에서부터 바벨론으로부터 돌아온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돌아본다.
그동안 하나님이 주신 것들, 인도하신 것들, 보호하신 것들, 베풀어 주신 것들을 돌아보고, 그 가운데에서도 여전히 주님을 배반하고, 말씀에 순종하지 않은 죄들을 거론한다.
귀가 멀어 듣지 않고, 눈이 멀어 보지 않고, 목이 곧아 순종하지 않고, 마음이 완악하여 주님을 배반하고, 악한 길에서 돌이키지도 않은 죄들...
그 결과 그들은 무서운 고역을 치르고, 환난을 겪고 있다.
앗수르부터 바벨론까지...고난과 환난과 종살이로 주님이 주신 것들을 다 잃고 말았다.
그러나 그들은 은혜와 자비와 신실하신 하나님의 성품에 의지하여 다시 언약을 굳게 세우고, 글로 적어 지도자들이 서명을 한다.
내 삶도 돌아보건데 그들이 저지른 죄와 하나도 다르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은혜와 자비와 오래참음과 신실하심을 베푸셔서 나를 부르셨고, 성령으로 거듭나게 해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세워 주셨다. 하나님의 나라를 기업으로 주셨다.
나도 또한 이 모든 것을 돌이켜 보고, 다시 언약을 굳게 세워야 하지 않을까...그리고 서명을 해야 하지 않을까...
주님의 말씀대로 살겠노라고, 주님의 말씀대로 바로 살겠노라고, 주님의 명령을 따르겠노라고...다시 언약을 굳게 세워야겠다...
내가 살 길...
내가 살아야 할 길...
내가 살아 내야만 하는 길 ...
내가 반드시 가야할 길...
내가 사는 길...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것, 주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는 것, 주님만을 섬기는 것...
내가 매일 말씀을 묵상하며, 나의 온 삶을 통해 또 다시 굳게 세워야 할 언약이다...
주님께서 함께하셨던 나의 지나온 모든 삶을 돌이켜 본 뒤에, 나는 언약을 굳게 세우고, 그것을 글로 적었으며, 나는 그 위에 서명하였다(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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