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건대병원 정오의 음악회 본문
급히 핸드폰을 꺼내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오늘도 두 분의 피아니스트가 그들이 가지고 있는 은사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사랑과 쉼을 나눠준 것 같다...
환자들에게는 잠시 고통과 불편을 잊을 수 있는...보호자들에게는 마음의 여유와 쉼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았을까...
그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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