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5:1-10 (더럽히지 마라)
* 5:1-4
악성 피부병 환자와 고름을 흘리는 사람 주검에 닿아 부정을 탄 사람 |
모두 진 밖으로 내보내야 한다 남자나 여자나 가릴 것 없이 또같이 진 바 깥으로 내보내야 한다 |
내가 머물고 있는 진을 더럽히지 않도록 하여라 |
하나님이 머물고 계신 진을 더럽히지 마라
성막을 더럽히지 마라
이스라엘 공동체를 더럽히지 마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으로서 나는, 교회공동체는 거룩함을 유지하여야 한다. 성결하여야 한다. 정결하여야 한다.
내가 거룩함을 유지함으로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공동체가 거룩함을 유지할 것이다.
하나님의 뜻은 여러분이 성결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음행을 멀리하여야 합니다. (살전 4:3)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러 주신 것은, 더러움에 빠져 살게 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거룩함에 이르게 하시려는 것입니다.(살전 4:7)
나는 여러분을 순결한 처녀로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여러분을 한 분 남편 되실 그리스도와 약혼시켰습니다.(고후 11:2)
몸과 마음의 정결과 순결, 거룩함을 유지하는 것은 우리의 부르심이요 하나님의 뜻이다.
전에는 아무 상관이 없었을지라도, 이제는 상관이 있다.
죄인들이여, 손을 깨끗이 하십시오. 두 마음을 품은 사람들이여, 마음을 순결하게 하십시오. (약 4:8)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가운데서 나오너라. 그들과 떨어져라.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아라. 나 주가 말한다.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영접할 것이다.(고후 6:17)
우상을 멀리하고, 마음을 순결하게 하고, 음행을 멀리하고, 몸과 마음의 더러움으로부터 우리를 지켜나가는 것, 거룩함에 이르려고 하는 것은 하나님 나라에 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마땅히 지켜야할 책임과 의무이다.
주님은 우리를 그렇게 부르셨다.
주님이 거룩하시니 우리도 거룩하여야 한다.
그들은 여자들과 더불어 몸을 더럽힌 일이 없는, 정절을 지킨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어린 양이 가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다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사람들 가운데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드리는 첫 열매로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계 14:4)
나를 지킴으로 공동체를 지킬 수 있지 않을까...
내가 거룩해짐으로 공동체가 거룩해 지지 않을까...
내가 정결과 순결을 지킴으로, 더러움을 거부함으로 공동체가 지켜지지 않을까...
나의 더러움으로, 부정으로, 음행으로, 우상을 숭배함으로 그리스도의 몸된 공동체가 더럽혀지지않을까...
'나 하나 쯤이야' 가 아니라, '남들도 다 그러는데' 가 아니라, '세상이 다 그렇지 뭐' 가 아니라, '이런 것 쯤이야" 가 아니라...
"내가 머물고 있는 진을 더럽히지 않도록 하여라"
"이스라엘 자손은 주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