疎通 2 (with YHWH)/Quiet Time
민수기 9:15-23 (주님의 지시를 따라 가다)
에제르
2011. 3. 16. 01:01
* 반복 / 주님의 지시에 따라 진을 쳤고, 주님의 지시에 따라 길을 떠났다
구름이 성막 위로 걷혀 올라갈 때 | 구름이 내려와 머물면 |
그것을 보고 난 다음에 길을 떠났고 | 바로 그 자리에 진을 쳤다 |
주님의 지시에 따라 | 주님의 지시에 따라 |
길을 떠났고 | 진을 쳤다 |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물러 있는 날 동안에는 | 진에 머물렀다 |
그 구름이 성막 위에 여러날 오래 머물면 | 주님의 명을 지켜 길을 떠나지 않았다 |
주님의 지시에 따라 | 진을 치고 |
주님의 지시에 따라 | 길을 떠나곤 하였다 |
구름이 저녁부터 아침까지만 머물러 있을 때 | 아침이 되어 구름이 걷혀 올라가면 길을 떠났다 |
낮이든지 밤이든지 구름만 걷혀 올라가면 | 길을 떠났다 |
이틀이나 한 달이나 또는 몇 달씩 계속하여 구름이 성막위에 머 물러 있으면 |
그 곳에 진을 친 채 길을 떠나지 않았다 |
구름이 걷혀 올라가야만 | 길을 떠났다 |
주님의 지시에 따라 | 진을 쳤고 |
주님의 지시에 따라 | 길을 떠났다 |
광야에서 하나님의 명령대로 성막이 세워지고, 구름이 성막을 덮음으로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알리셨다.
그 구름이 밤에는 불처럼 보임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언제 어디서든 그 구름을 분명히 밝히 볼 수 있었다.
그 구름의 진행을 따라 밤이나 낮이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진을 치거나 길을 떠났다.
주님의 명령을 따라, 주님의 지시에 따라 진을 치기도 하고, 길을 떠나기도 하였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디를 향해 가는지, 언제까지 가야 하는 것인지 그 여정의 행로와 일정을 전혀 몰랐다.
그저 오로지 하염없이 성막 위의 구름만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구름이 머물면 쉬고, 구름이 올라가면 떠나고...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그저 구름을 통한 주님의 지시에 따라 주님만 바라보며 간다.
이것이 주님의 명령이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주님의 명령을 지켰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이스라엘 백성에게 필요한 것은 아마도 주님만 신뢰하고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의 말씀만을 따르는 것이었을 것이다.
그것이 몸과 마음에 배어 있어야 가나안 땅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선택된 구별된 백성으로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며, 이집트에서부터 익숙해졌던 많은 우상들, 가나안 땅에 있는 많은 우상들로부터 그들을 분리하여 지킬 수 있었을 것이다.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며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우리들도 마찬가지 아닐까...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신뢰하고 바라보며, 예수 그리스도만 의지하고 주님의 말씀만을 순종하는 것을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배우기를 원하신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몸에 배어 있어야 새 하늘과 새 땅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선택된 구별된 백성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세상에서 익숙해진 많은 우상들로부터 스스로를 분리하여 지킬 수 있는 길은 주님의 말씀을 따라, 주님의 명령을 지키는 것일 것이다.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광야와 같은 이 세상을 살면서 주님만 바라보며 신뢰하며 의지하며 말씀대로 그대로 살아가는 훈련은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백성으로 반드시 필요한 과정일 것이다.
매일하는 묵상의 과정이 이런 훈련의 과정이 되기를 기도한다.
가라고 하시면 가고, 하라고 하시면 하고, 있으라 하시면 있고, 하지 말라고 하시면 하지 말고...
내가 바라보아야 할 것은 세상이 아니라 오직 주님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