疎通 2 (with YHWH)/Quiet Time

민수기 11:1-15 (모세의 중보)

에제르 2011. 3. 19. 02:15

 이스라엘 자손  주님   모세 
 백성들이 심하게 불평  진노하셨다   주님께 기도 
 또다시 울며 불평  대단히 노하셨고  주님께 여쭈었다 






광야 길은 고생 길
정처없이 기약없이 그저 앞만 보고 마냥 걷고 또 걸어야만 하는 곳이기에 더욱 힘든 길
지치고 힘들어 불평도 나올만 하다.
먹는 것, 입는 것, 자는 것 모두 불편하고, 불안하고, 만족하기 힘들테니...
이 모든 것이 주님만을 의지하고 신뢰하는, 옛 습관과 옛 사람을 벗어버리는 과정일지라도 이해하기 힘든 것은 사실이다.

우리도 광야와 같은 세상에서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고 신뢰하는 법을 배워, 주님이 인도하시는 곳으로 가는 나그네와 같다.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빌 3:13-14)

그러나 역시 우리의 탐욕과 불평으로 주님 앞에서 주님을 진노하게 하는 일 또한 얼마나 많은지...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주님께 기도하고 중보하는 모세가 있었다면 우리에게는 예수 그리스도가 계신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이십니다.(딤전 2:5)
이와 같이, 성령께서도 우리의 약함을 도와주십니다.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도 알지 못하지만, 성령께서 친히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대신하여 간구하여 주십니다. (롬 8:26)


모세의 간구와 중보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햇듯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구원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벌하기 위해 택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을 얻도록 하기 위해 부르셨습니다(살전 5:9 쉬운성경)
하나님께서는 그 아들을 다시 살리셨고, 그 아들 예수님은 하나님의 노여운 심판에서 우리를 구해 주실 것입니다(살전 1:10 )

하나님께서 모세의 기도와 탄식을 들으시고 응답하셨듯이, 주님께서는 성령의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탄식과 간구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실 것이다.
이 광야와 같은 세상에서 우리의 탐욕으로 인한 불평과 불만으로 주님 앞에서 진노의 잔을 마시지 말고, 주님만을 신뢰하고 의지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야겠다.
이럴 때에 우리에게 광야와 같은 세상은 고생 길이 아니라 축복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