疎通 2 (with YHWH)/Quiet Time

데살로니가후서 3:6-18 (자기가 먹을 것을 자기가 벌어서 먹으십시오)

에제르 2011. 6. 18. 08:23

* 바울의 명령/권면과 본 / 무절제하게 살면서 일은 하지 않고 일을 만들기만 하는 사람  
                                  명령 / 권면                                           본 
 무절제하고 살고 우리에게서 받은 전통을 따르지 않는 모든 신
 도를 멀리하십시오
 일하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먹지도 말라
 조용히 일해서, 자기가 먹을 것을  자기가 벌어서 먹으십시오
 선한 일을 하다가 낙심하지 마십시오
 누가 이 편지에 담긴 우리의 말에 복종하지 아니하거든 그 사람
 을 특별히 복종하여 그와 사귀지 마십시오 
 그로 하여금 부끄러움을 느끼게 하십시오
 그러나 원수처럼 여기지 말고, 형제자매에게 하듯이 타이르십시
 오
 여러분 가운데서 무절제한 생활을 한 일이 없습니다
 아무에게도 양식을 거저 얻어먹은 일이 없고
 도리어 여러분 가운데서 어느 누구에게도 짐이 되지 않으려고
 수고하고 고생하면서 밤낮으로 일하였습니다 

* 반복 / 무절제(6,7,11), 본(7,9×2), 명령(6,10,12)






바울이 섬김을 받을 권리가 있었음에도 일하는 본을 보인 이유는
데살로니가 성도들로 하여금 본받게 하려는 것
이런 이유로 바울은 자신을 본받아 살도록 성도들에게 명하고 권면할 수 있었을 것이다.

"조용히 일해서 자기가 먹을 것을 자기가 벌어서 먹으십시오"(12)

바울과 같은 사역자들에도, 가르침을 받는 성도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이 되는 말씀
어느 누구도 이 말씀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지 않을까
내가 이만큼 사역을 하니, 주님의 일을 하니, 주의 종이니...뭐 이런 말을 하면서 받을 권리가 있는 것처럼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바울이 했던 것처럼, 그 본을 받아 모든 사람들이 따라야 할 것이다.
목사가 직업이다시피 되어 버린 지금의 실태에 들을 귀 있는자는 들어야 할 것이다.

무엇인가 본질에서 많이 변해버린, 멀리 떨어져 버린 지금 기독교의 상황에서 동일하게 경종을 울리는 말씀이지 않을까...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사람은 자신이 먼저 스스로가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본을 보여야 된다.
그래야 그 말씀을 받아들이는 성도들이 그 말씀의 강력한 능력을 보고 깨닫고 동일하게 경험하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사람이 가르치는 주님의 말씀 그대로 살지 못하면 그 말씀은 생명력이 없어질 것이다.
복음은 그 말에 있지 않고 그 능력에 있듯이...
나도 지키지 못하는 주님의 말씀을 허구헌날 입으로 떠들어봐야 길가에 뿌려지는 씨앗같으리라...

무질서하게, 게으르게, 바울의 권면과 명령에 복종하지 않고 살아가는 데살로니가 성도들에 대한 명령과 권면을 교훈삼아
나에게도 동일하게 주시는 말씀이다.
"조용히 일해서, 자기가 먹을 것을 자기가 벌어서 먹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