疎通 2 (with YHWH)/Quiet Time

열왕기하 22:1-20 (요시야와 율법책)

에제르 2011. 8. 10. 14:13
 


                율법책을 발견 → 율법책의 말씀을 듣고 → 애통해 하며 자기의 옷을 찢었다

    나의 말을 들었을 때에 → 깊이 뉘우치고 → 나 주 앞에 겸손하게 무릎을 꿇고, 옷을 찢고, 내 앞에서 통곡하였다

                                                          ↓ 그러므로

                                           내가 네 기도를 들어 준다

                                                          ↓ 그러므로
 
                내가 이곳에 내리기로 한 모든 재앙을, 네가 죽을 때까지는 내리지 않겠다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성경
이제는 누구나 원하는 사람은 언제 어디에서나 성경을 쉽게 읽을 수 있다
그 성경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의 마음을, 하나님의 계획을 깨달을 수 있다
누구나 성경을 읽고, 들을 수 있지만, 누구나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뱔견하는 것은 아니다

요시야는 율법책을 발견하고 그 말씀을 듣고 애통해 하며, 깊이 뉘우치고, 겸손하게 주 앞에 무릎을 꿇고 통곡하였다.
주님께서 요시야의 마음을 보시고, 그 기도에 응답하여 주신다. 진노의 재앙을 잠시 보류, 연기하신다.

지금도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을 읽을 때에, 들을 때에, 묵상할 때에 주님 앞에 무릎을 꿇고 회개하며 애통해 하며 깊이 뉘우치며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이 있기에 이 땅을 향한 주님의 진노의 재앙이 아마도 잠시 보류, 연기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렇지만 아직도 주님의 말씀을 듣고도, 읽고도, 묵상하고도
회개하지 아니하고, 주님 앞에 무릎 꿇지 아니하고, 목을 곧게 하는 자들이 있다.
애통은 커녕, 통곡은 커녕, 세상과 교회를 향해 자신의 목소리를 높이는 자들이 있다.
자신의 탐욕과 욕심, 욕망을 채우려 주님의 말씀을 끌어다 이용하는 자들이 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요시야와 같은 태도와 마음이 아닐까 싶다
주님의 말씀 앞에 애통과 회개와 깊은 뉘우침으로 나아가
주님 앞에 겸손히 무릎 꿇고 통곡하여야 할 때가 아닐까 싶다

우리의 조상이 이 책의 말씀에 복종하지 아니하고, 우리들이 지키도록 규정된 이 기록대로 하지 않았으므로, 우리에게 내리신 주님의 진노가 크오((13)

주님은 우리에게 순종을 요구하신다...
성경을 많이 읽든, 설교를 잘하든, 신학공부를 많이 하든, 학위를 많이 따든, 목회를 잘하든 상관없이 우리 모두에게 주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을 요구하신다.
성경을 주신 것은 우리로 말씀에 대한 순종을 위해서 일것이다.

나는 오늘도 주님의 말씀에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애통, 통회, 겸손, 통곡, 회개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