疏通 1 (with Me)
결혼식 축가
에제르
2011. 8. 21. 20:26
어제 조카 결혼식에서 동생이 누나를 위해 축가를...
이제 다들 잘 자라서 대견합니다...
나도 그만큼 나이가 들어간다는 말이지만...
피할 수 없는 나이라면 노년조차도 즐기고 싶습니다...ㅎㅎ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빌어 형님께 축하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구요...
이제 제 딸 차례군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