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21:1-17 (경고와 심판)
내 백성이 모든 경고와 심판을 무시하였으니, 어찌 기쁨이 있을 수 있겠는가? (21:10)
어쩌면 성경의 모든 내용은 우리에게 경고와 심판의 메시지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세례 요한의 외침도 "회개하라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예수님의 선포도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
그외 사도들과 제자들을 통해서 성령의 감동으로 우리들에게 경고와 심판의 메시지를 주셨다.
구약을 포함한 신약의 모든 일들이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경고와 심판의 본보기가 되었다.
이런 일들이 그들에게 일어난 것은 본보기가 되게 하려는 것이며, 그것들이 기록된 것은 말세를 만난 우리에게 경고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고전 10:11)
신약에서도 많은 경고의 말씀들이 있다.
육체의 행실은 환히 드러난 것들입니다. 곧 음행과 더러움과 방탕과 우상숭배와 마술과 원수맺음과 다툼과 시기와 분냄과 분쟁과 분열과 파당과 질투와 술취함과 흥청망청 먹고 마시는 놀음과, 그와 같은 것들입니다. 내가 전에도 여러분에게 경고하였지만, 이제 또다시 경고합니다. 이런 짓을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입니다 (갈 5:19-21)
우리는 여러분을 권면하고 격려하고 경고합니다마는, 그것은 여러분을 부르셔서 당신의 나라와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께 합당하게 살아가게 하려는 것입니다 (살전 2:12)
이 경고를 무시하는 사람들에게 임할 하나님의 심판의 말씀들이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러 주신 것은, 더러움에 빠져 살게 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거룩함에 이르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경고를 저버리는 사람은, 사람을 저버리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에게 성령을 주시는 하나님을 저버리는 것입니다 (살전 4:7-8)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성경은 계속 우리들에게 경고하고 잇으며, 마지막 때에 우리들에게 임할 주님의 심판을 또한 예고하고 있다.
또 내게 말하되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계 22:10-12)
주님의 경고와 심판의 말씀을 무시할 것인지, 회개함으로 그 말씀에 순종할 것인지 결단을 필요로 한다.
이렇게 믿음은 매일 결단으로 나아가는 용기를 요구한다.
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외면하지 않고 무시하지 않게 하소서
주님의 이름을 경홀히 여기지 않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