疏通 1 (with Me)
정말 기독교는 비겁할까?
에제르
2012. 1. 21. 01:36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특정한 방식의 종교인이 된다든지, 어떤 방법론을 기초로 뭔가 업적을 쌓는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스도인답다는 것은 저 멀리 인간 세상과는 동떨어진 곳에서가 아니라 가장 인간적인 모습으로 더불어 살아가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사람이 사람되어 하나님 앞에서 살 수 있고 또 그렇게 살아가는 삶에 가치를 둡니다.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을 무대로 활동합니다. 세상에 적응해 함께 일하고 영향을 끼치며 이곳에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풀 죽은 비판론자가 아니라, 이 세상 한가운데서 기쁘고 쾌활하게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인답다는 것은 저 멀리 인간 세상과는 동떨어진 곳에서가 아니라 가장 인간적인 모습으로 더불어 살아가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사람이 사람되어 하나님 앞에서 살 수 있고 또 그렇게 살아가는 삶에 가치를 둡니다.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을 무대로 활동합니다. 세상에 적응해 함께 일하고 영향을 끼치며 이곳에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풀 죽은 비판론자가 아니라, 이 세상 한가운데서 기쁘고 쾌활하게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죄라는 단어는 자주 사용죄는 말로 이 단어가 너무 흔히 사용되는 까닭에 사람들은 그 의미에 무디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죄에 대해 진정으로 애통하며 돌이킬 때마다 기독교는 새롭게 태어날 수 있었고, 약하고 지친 상태에서 벗어나 강건해질 수 있었습니다.
진실된 죄의 고백은 곁눈질로 다른 사람의 죄를 저울질하지 않습니다.... 만약 다른 사람의 죄를 따지며 비교하기 시작한다면,
죄의 고백 대신에 자기의라는 열매 없는 도덕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말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의 행복을 하나님 안에서 찾으며 감사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기억하도록 도우십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은 지나가 버리며 영원한 것에 마음을 두고 살아야 함을.
그러나 이 모든 일에도 때가 있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함께 걸으며 그분보다 몇 발자국 앞서 가지도 뒤쳐져서 멈춰 버리지도 않는 것입니다
감사는 흘러간 과거를 향한 올바른 태도입니다.
감사함으로 과거의 일들은 현재를 풍요롭게 하는 땅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없다면 ... 나의 과거는 수수께끼가 되어 무의미하게 어둠 속으로 가라앉아 버리고 말 것입니다.
과거의 일들은 언젠가 감사나 후회라는 인생의 단면이 되어 생생하게 다시 돌아옵니다.
과거의 일들 속에서 하나님의 용서와 선하심을 발견하며, 오늘, 그리고 내일도 하나님이 보호해 주시도록 기도하게 되기를!
그러나 죄에 대해 진정으로 애통하며 돌이킬 때마다 기독교는 새롭게 태어날 수 있었고, 약하고 지친 상태에서 벗어나 강건해질 수 있었습니다.
진실된 죄의 고백은 곁눈질로 다른 사람의 죄를 저울질하지 않습니다.... 만약 다른 사람의 죄를 따지며 비교하기 시작한다면,
죄의 고백 대신에 자기의라는 열매 없는 도덕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말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의 행복을 하나님 안에서 찾으며 감사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기억하도록 도우십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은 지나가 버리며 영원한 것에 마음을 두고 살아야 함을.
그러나 이 모든 일에도 때가 있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함께 걸으며 그분보다 몇 발자국 앞서 가지도 뒤쳐져서 멈춰 버리지도 않는 것입니다
감사는 흘러간 과거를 향한 올바른 태도입니다.
감사함으로 과거의 일들은 현재를 풍요롭게 하는 땅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없다면 ... 나의 과거는 수수께끼가 되어 무의미하게 어둠 속으로 가라앉아 버리고 말 것입니다.
과거의 일들은 언젠가 감사나 후회라는 인생의 단면이 되어 생생하게 다시 돌아옵니다.
과거의 일들 속에서 하나님의 용서와 선하심을 발견하며, 오늘, 그리고 내일도 하나님이 보호해 주시도록 기도하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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