疎通 2 (with YHWH)/Quiet Time
누가복음 3:18-38 (하나님의 아들 예수)
에제르
2012. 1. 27. 00:33
* 예수의 계보
예수 | 요셉 |
요셉의 아들 | 엘리의 아들 |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비둘기 같은 형체로 내려오셨다 하늘에서 이런 소리가 울려 왔다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나는 너를 좋아한다" |
그 윗대로 거슬러 올라가면 아담에게 이르는데 아담은 하나님의 아들이다 |
사람들이 생각하기로는 요셉의 아들 예수
요셉은 결국 하나님의 아들인 아담의 후손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분이다.
예수가 세례를 받을 때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내려오시고
하늘에서 소리가 울려 왔다
예수님은 유대인들뿐만 아니라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고 있다.
천사 가브리엘 - "거룩한 분이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릴 것이다"(1:35)
주님의 한 천사 - "온 백성에게 큰 기쁨이 될 소식, 다윗의 동네에서 구주가 나심, 그리스도 주님"(2:10-11)
시므온 - "주님께서 모든 백성 앞에 마련하셨음, 이방 사람들에게는 계시하는 빛"(2:31)
예수께서 활동을 시작하실 때
서른 살쯤이었고
사람들이 생각하기로는 그들이 잘 알고 있는 요셉의 아들이었다.
그러나 누가는 예수가 온 인류를 구원하시러 오신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언하고 있다.
요한에게 세례를 받을 때에 성령이 내려오시고 하늘이 열리고 하늘에서 소리가 울려 왔다.
그리고 요셉은 하나님의 아들 아담의 후손이다.
영으로는 하나님의 아들이요
육으로는 아담의 후손이자 다윗의 자손이다.
예수는 이렇게 우리에게 온 인류의 구원자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사람들이 생각하기에는...이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