疎通 2 (with YHWH)/Quiet Time

고린도전서 9:1-18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에제르 2012. 7. 16. 12:02


* 이런 권리
 성전에서 일하는 사람  성전에서 나는 것을 먹고 
 제단을 맡아보는 사람  제단 제물를 나누어 가짐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  복음을 전하는 일로 살아감 
 영적인 씨를 뿌리고  물질적인 것으로 거둠 

 이런 권리를 쓰지 않았습니다
 이런 권리를 조금도 행사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아무도 이 자랑거리를 헛되게 하지 못할 것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 대조(17)
 자진해서 하면  마지 못해서 하면 
 삯을 받을 것  직무를 따라 한 것 





바울이 복음을 전할 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권리...먹고 마실 권리, 아내를 데리고 다닐 권리, 노동하지 않을 권리, 영적인 씨를 부리고 물질적인 것으로 거둘 수 있는 권리...를 이용하지 않았다.

바울은 복음을 전할 때...
자신에게 맡겨진 직무를 다하여 복음을 전하였으며
값없이 전하고
복음을 전하는 데에 따르는 자신의 권리를 이용하지 않았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자신의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이용하지 않고 복음을 자진해서 값없이 전한다.
복음을 전하는 자의 자세랄까... 
내가 복음을 전한다 해도 자랑할 것이 없는 것은 그것이 내가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내가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면 나에게 화가 내릴 것입니다.(16)

그렇다면 바울이 바을 삯은...
누구에게도 부담을 주지않고 내 권리를 조금도 주장함이 없이 복음을 전하는 데서 오는 특별한 기쁨, 이것이 바로 내가 받을 보수입니다.(18 현대어성경)

목회자들이나 사역자들이 이런 마음과 생각과 마인드만 갖추고 있다면
아마도 작금의 교회에서 일어나는 돈에 대한 문제는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당연히 받아야 한다는 생각과 그것도 될 수 있으면 아주 많이, 차고 넘치게, 자식들에게 물려줄 정도로 받아 챙기려 하니
교회에서 목사들의 돈에 대한 탐욕으로 끊임없이 문제가 발생한다.
그것으로 인해 그리스도의 복음이 훼손되거나 막히거나 지장을 받는 것이다.

오죽하면 세상에사 목사가 '먹사'가 되고 '삯꾼 목사'라 조롱을 당하고 있는가...그리스도의 복음이 제대로 전해질 수 있겠는가...
복음을 전하는 자들의 삯은 북음을 전하는 사명과 부르심, 그리고 복음을 전하는 데서 오는 특별한 기쁨으로 사는 것이다.
그것으로는 도저히 못 살겠다면 무엇하러 구태여 복음을 전하는 자로 살겠다고 자원하는가...
세상의 많은 직업 중의 하나가 '목사'가 아니라면 자신의 많은 권리를 포기하여야 할 것이다.
그러나 직업으로 생각하여 자진해서 복음을 전한다면 그 사람은 그저 하나의 직업인일 뿐이므로 급여를 주는 성도들에게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하여야 할 것이다. 세금도 잘 내고, 일도 잘하고, 말도 잘 듣고...

바울의 삶과 가르침을 따르고자 하는 목회자, 사역자들은 그렇게 많은데...
어찌 이런 삶과 가르침은 모르는척 하는지...
오로지 그저 성도들의 후원과 헌금으로만 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들을 하니 개탄할 일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