疎通 2 (with YHWH)/Quiet Time

요한복음 21:1-14 (세 번째 나타나심)

에제르 2013. 4. 2. 14:46


* 디베랴 바다 / 다시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심 / 세 번째
   -. 시몬 베드로
   -. 쌍둥이라고 불리는 도마
   -. 갈릴리 가나 사람 나다나엘
   -. 세베대의 아들들
   -. 제자들 가운데서 다른 두 사람

 시몬 베드로  그들
 나는 고기를 잡으로 가겠소  우리도 함께 가겠소

 예수  제자들 
 얘들아, 무얼 좀 잡았느냐?  못 잡았습니다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 그리하면 잡을 것이다  그물을 던지니, 고기가 너무 많이 걸려서, 그물을 끌어올릴 수가
 없었다 

 예수가 사랑하시는 제자  베드로   나머지 제자들
 저분은 주님이시다  주님이시라는 말을 듣고서, 벗었던 몸에다
 가 겉옷을 두르고, 바다에 뛰어 내렸다
 작은 배를 탄 채로, 고기를 든 그물을 끌
 면서 해안으로 나왔다





아직도 그들은 예수께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반드시 살아나야 한다는 성경 말씀을 깨닫지 못하였다. 그래서 제자들은 자기들이 있던 곳으로 다시 돌아갔다.(20:9-10)

예수를 세 번이나 모른다고 한 베드로도 그가 있던 삶의 자리로 돌아갔다
예수는 부활하신 후 그들을 다시 찾아 가신다

무얼 좀 잡았느냐?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 그러면 잡을 것이다
너희가 지금 잡은 생선을 조금 가져오너라
와서 아침을 먹어라
가까이 오셔서, 빵을 집어서 그들에게 주시고, 이와 같이 생선도 주셨다

너희가 근심으로 싸여도, 그 근심이 기쁨으로 변할 것이다(16:20)
지금 너희가 근심에 싸여 있지만, 내가 다시 너희를 볼 때에는, 너희의 마음이 기쁠 것이며, 그 기쁨을 너희에게서 빼앗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16:22)
예수를 다시 봐서 기쁘고, 고기를 많이 잡아서 기쁘고...

이야기를 이렇게 구성해 보자...
니들끼리 또 고기를 잡겠다고?
그래 잡히디...택두 없지?
내 말대로 또 한 번 해볼래?
잡히지?..그것두 아주 많이...또 그것두 먼 바다두 아니고 코 앞에서...
이제 내 말이 좀 들리기 시작하니?
베드로도 쫄지 말고...나를 보기에도 쪽팔리지?...
자 우선 시장할테니 먹구 힘을 내자. 앞으로 할 일이 많단다. 방금 잡은 생선도 좀 가지고 오너라. 맛 좀 보자...

내가 누가복음에서 한 말을 다들 기억할테지?
시몬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예수의 무릎 앞에 엎드려서 말하였다. "주님, 나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나는 죄인입니다 (눅 5:8)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눅 5:10)
오늘은 여기까지...

뭐 이런 분위기의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이렇게 예수는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신 뒤에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신 것이 이 번이 벌써 세 번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