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11:1-23 (삼 년 동안뿐이었다)

르호보암이 유다와 베냐민을 통치하다(12)

여로보암과 그의 아들들은 주님과의 약속을 저버리고 우상을 섬기다(14-15)

르호보암도 왕권을 확고히 한 것은 삼 년 동안뿐이었다. 르호보암이 다윗과 솔로몬의 본을 받아서 산 것이 삼 년 동안이었기 때문이다.(17)

주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뜻을 찾기로 마음을 굳힌 이들이 예루살렘에 와서 르호보암을 도왔지만(16) 거기까지였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느냐 안 하느냐에 달려 있다. 모든 일은 주님이 하시는 것이다(4)

믿음의 결국은 순종이다. 주님의 말씀을 따르고 지키며 말씀을 따라 사는 것이다.

주님은 말씀하시고 약속하시며 그것을 이루신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새 언약을 주셨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자에게 주시는 복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은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다. 지금도 우리 가운데 이루어 가신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는 반석 위에 지은 집과 같다.

주님의 말씀을 따르도 지키며 사는 동안에는 주님께서 함께 하실 것이다.

르호보암은 삼 년 동안뿐이었지만, 나는 평생동안 이기를 기도한다.

평생동안 주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