疏通 1 (with Me)

구로 올레길

에제르 2013. 10. 9. 17:54
오랫만에 안양천을 거닐다..

구로 올레길이라 이름이 붙은 표말이 여기 저기 생겼다.

고척교에서 신정교 구간을 걷다 보니 코스모스, 메밀꽃, 억새 들...

날은 더운데 계절의 변화는 거스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