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32:15-33 (질투, 격분, 진노, 분노의 하나님)
이스라엘은 부자가 되더니 | 반역자가 되었다 |
먹거리가 넉넉해지고, 실컷 먹고 나더니 | 자기들을 지으신 하나님을 저버리고, 자기들의 반석이신 구원자 를 버렸다 너희를 낳은 바위를 버리고, 너희를 낳은 하나님을 잊었다 |
-. 이방 신을 섬겨서 주님께서 질투하시게 하였다
-. 역겨운 짓을 하여 주님께서 진노하시게 하였다
-. 하나님도 아닌 신들에게 제사를 드렸다
-. 너희가 알지도 못하는 신들, 새롭게 나타난 새 신들, 너희 조상이 섬기지 않던 신들에게 제사를 드렸다
* 교차대구(21)
-. 우상을 섬겨서 나를 격분시켰고
신이 아닌 것들을 신이라고 섬겨서 나의 질투에 불을 붙였다
내 백성이 아닌 딴 백성을 내 백성으로 삼아서, 그들의 질투심에 불을 붙이고
어리석은 민족을 내 백성으로 만들어 그들을 격분시키겠다
* 반복 / 질투, 진노, 격분, 분노
부자가 되더니...
먹거리가 넉넉해지고, 실컷 먹고 나더니...
어리석은 백성, 깨닫지도 못하는 백성(28)
반역자(15)
타락한 세대, 진실이라고는 털끝만큼도 없는 자들(20)
하나님을 저버리고 구원자를 업신여김(15)
이방 신을 섬겨서 역겨운 짓을 함(16)
하나님도 아닌 신들에게 제사를 드림(17)
우상을 섬김(21)
신이 아닌 것들을 신이라고 섬김(21)
자기들을 지으신 하나님(15)
반석이신 구원자(15)
너희를 낳은 바위, 너희를 낳은 하나님(18)
질투하시는 하나님
분노하시는 하나님
격분하시는 하나님
진노하시는 하나님
심판하시는 하나님
진노 중에라도 은혜와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
부자가 되고, 먹거리가 넉넉해지고, 실컷 먹고 나더니 하나님을 잊었다
자신들의 풍요와 부요와 풍족이 이제 다른 신들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하였다
우상 숭배는 가증하고 역겨운 짓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리는, 업신여기는 짓이다
부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부자는 하늘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렵다. 내가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부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지나가는 것이 더 쉽다 (마 19:23-24)
그러나 부자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유혹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도 해로운 욕심에 떨어집니다. 이런 것들은 사람을 파멸과 멸망에 빠뜨립니다.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입니다. 돈을 좇다가, 믿음에서 떠나 헤매기도 하고, 많은 고통을 겪기도 한 사람이 더러 있습니다 (딤전 6:19-10)
부자들은 들으십시오. 여러분에게 닥쳐올 비참한 일들을 생각하고 울며 부르짖으십시오(약 5:1)
그대는 이 세상의 부자들에게 명령하여, 교만해지지도 말고, 덧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도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풍성히 주셔서 즐기게 하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고 하십시오 (딤전 6:17)
하나님을 저버리고, 구원자를 업신여기고, 하나님을 잊게 만드는 것
우리는 어리석고 깨닫지도 못하는 백성이라
하나님이 모세의 노래를 통하여 우리들에게 일깨워 주는 증언이 되게 하셨다
하나님은 그의 뜻이 담긴 성경을 성령의 감동으로 밝히 나타내 주셨고, 우리의 것으로 주셨다(29:29)
성경을 우리들에게 일깨워 주는 증언이 되게 하셨다
부함을 자랑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있음을 자랑하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모든 것을 풍성히 주셔서 즐기게 하신다
우리가 하나님을 저버리면, 하나님도 우리들과 관계를 끊으신다
우리가 하나님을 업신여기면, 하나님도 우리에게 그의 얼굴을 숨기신다
하나님은 질투와 분노와 격분과 진노의 하나님이심을 잊지말라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는 것이 없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