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삼서 1:1-8 (낯선 신도들을 섬기는 일)

* 장로인 나는
* 사랑하는 가이오에게

* 사랑하는 이여(2, 5)

그대의 영혼이 평안함과 같이	그대가 신도들을, 더욱이 낯선 신도들을 섬기는 일은
그대에게 모든 일이 잘 되고  그대가 건강하기를 빕니다	무엇이나 충성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 신도들의 증언(3, 6)

그대가 진리 안에서 살아가는 모습, 진실성

그대의 사랑

* 낯선 신도들

그리스도의 이름을 전하기 위하여 나선  사람들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하게 그들을 잘 보살펴서 보내는 것은 잘하는 일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돌보아주어야 마땅

그래야만 우리가 진리에 협력하는 사람이  될 것

진리와 사랑...

진리 안에서 살아감(3-4)...하나님 사랑
낯선 신도들을 섬김(5-6)...서로 사랑

진리 안에서 살아갈 때 그 영혼은 주님이 주시는 평안함을 얻는다
사랑 안에서 살아갈 때 그 영혼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하다
진리와 사랑으로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려주시는 은혜와 자비와 평화가 우리와 함께 있을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진리와 사랑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그리스도의 이름을 전하기 위하여 나선 사람들을 잘 보살펴서 보내는 일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일이며, 아땅한 일이다
그래야만 우리가 진리에 협력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진리는 사랑으로 나타나고 표현된다

내 주변에 그리스도의 이름을 전하기 위하여 나선 사람들, 선교사들이 있는지 돌아보고, 그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그들을 섬기는 일에나, 잘 보살피는 일에 충성을 다하여야 할 것이다
이는 그리스도인의 마땅한 바다

고성일 선교사 부부
양미란 선교사
그들을 위해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