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24:19-33 (주님을 섬김)

* 여호수아

거룩하신 하나님이시며, 질투하시는 하나님	당신들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지 않으실 것
만일 당신들이 주님을 저버리고 이방신들을 섬기면	그는 당신들에게 대항하여 돌아서서, 재앙을 내리시고  당신들에게 좋게 대하신 뒤에라도 당신들을 멸망시키실 것

여호수아	백성들
그러면 이제 당신들 가운데 있는 이방 신들을 내버리고	우리가 주 우리의 하나님을 섬기며
마음을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바치십시오	그분의 말씀을 따르겠습니다

여호수아의 생전에	여호수아가 죽은 뒤에도   주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모든 일을 아는 장로들이 살아  있는 날 동안에는
줄곧 주님을 섬겼고	주님을 섬겼다

언약을 세우다 → 율법과 법도를 지키다
이방 신들을 내버리다 → 마음을 주 하나님께 바치다
주 우리의 하나님을 섬기다 → 그분의 말씀을 따르다

언약과 섬김은 우리의 행동을 포함한다
언약은 율법과 법도를 지키는 것을 포함하며
그분을 섬김은 그분의 말씀을 따르는 것을 포함한다
마음을 하나님께 바침은 우리 가운데 있는 모든 이방 신들을 내버리는 것을 포함한다

왜냐하면 그분은 거룩하신 하나님이시며, 또한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떄문이다
그분은 우리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지 않으시며, 재앙을 내리시고, 멸망시키시는 분이시다

언약과 섬김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행함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우리의 행함은 우리의 믿음을 보여준다

내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내가 누구의 말을 따르는지
날마다 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믿음은 곧 행함이다
언약은 지키는 것이요, 말씀을 따르는 것이다

새언약...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
이것이 우리가 지킬 율례와 법도이며, 우리가 따를 그분의 말씀이다
순종없는 믿음은 모래위에 지은 집과 같다

새해에도
나와 내 집안은 주님을 섬길 것이다
마음을 하나님께 바칠 것이다
주 우리의 하나님을 섬기며, 그분의 말씀을 따를 것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