疎通 2 (with YHWH)/Quiet Time

마태복음 18:21-35 (용서하라)

에제르 2014. 3. 12. 00:44

* 용서
 베드로  예수 
 주님, 내 형제가 나에게 자꾸 죄를 지으면, 내가 몇 번이나 용서
 하여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까지 하여야 합니까?
 일곱 번만이 아니라, 일흔 번이라도 하여야 한다

 너희가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각각 진심으로 자기 형제자매를 용서해 주지 않으면  너희에게 그와 같이 하실 것이다


* 하늘 나라 / 자기 종들과 셈을 가리려고 하는 어떤 왕과 같다
 만 달란트 빚진 종 하나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료 하나 
 내가 너를 불쌍히 여긴 것처럼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겼어야 할 것이 아니냐?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6:12)

너희가 남의 잘못을 용서해 주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해 주실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남을 용서해 주지 않으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잘못을 용서해 주지 않으실 것이다 (6:14-15)

너희가 각각 진심으로 형제나 자매를 용서하여 주지 않으면, 내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그와 같이 하실 것이다 (18:35)

만 달란트 빚진 종 하나가 바로 나다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료 하나에게 빚진 것을 갚으라고 멱살을 잡는 자가 바로 나다

주님께서 내가 살아 오면서 지었던 수많은 죄악들을 은혜와 자비로 용서해 주신다고 하셨는데, 돌아서서 나는 사람들에게 분을 내고 있다. 내 눈의 들보는 전혀 보지 못하는 안하무인이다.

주님께서 나를 용서해 주신 것같이, 나도 다른 사람을 용서해 주어야 한다
내가 다른 사람을 용서한 것처럼, 주님도 또한 나를 용서해 주신다

내가 받은 은혜를 생각하라
내가 받은 자비와 긍휼을 생각하라
내가 받은 사랑을 생각하라
그리고 그것을 결코 잠시라도 잊지마라. 기억하라

내가 지은 죄는 작고 가볍고 용서받을 만하고, 다른 사람이 지은 죄는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억겁의 죄라고 여기지 말라
은혜를 받은 자의 마땅한 행동은 그 은혜를 나누는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용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그것도 끝없고 한없는 용서...
그 용서로 나도 용서 받았고 또 받고 있다

어렵다
쉬운 일이라면 주님께서 이렇게 반복해서 강조하시며 말씀하시지 않았을 것이다
정말 어렵다
하나님 나라는 결코 쉽고 넓은 길이 아니다. 어렵고 좁은 길이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는 길이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그 이름을 거룩하게 하여 주시며
그 나라를 오게 하여 주시며
그 뜻을 하늘에서 이루심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주십시오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양식을 내려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여 주십시오
아멘

믿음이 말과 생각으로만이 아닌 행함과 실천으로 나타나게 하소서
믿는 바를 삶으로 증거하게 하소서
아는 것과 믿는 것과 행하는 것이 하나가 되게 하소서
제 마음 속에 응어리 져 있는 사람들을 용서함으로 자유롭게 하소서
또한 제가 누군가에게 용서를 받아야 하는 일이 있다면 그에게 용서받게 하소서 
주님, 부디 저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