疎通 2 (with YHWH)/Quiet Time
마태복음 22:1-14 (부름받은 사람과 뽑힌 사람)
에제르
2014. 3. 23. 01:00
* 하늘 나라 / 자기 아들의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
임금 | 초대받은 사람들 |
자기 종들을 보내서 초대받은 사람들을 잔치에 불러오게 하였다 | 그들은 오려고 하지 않았다 |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렇게 말하였다 '음식을 다 차리고, 황소와 살진 짐승을 잡아서 모든 준비를 마 쳤으니,어서 잔치에 오시라고 하여라 |
그 말을 들은 척도 하지 않고, 저마다 제 갈 곳으로 떠나갔다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가고, 한 사람은 장사하러 갔다.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은 그의 종들을 붙잡아서, 모욕하고 죽였다 |
노해서 자기 군대를 보내서, 그 살인자들을 죽이고, 그들의 도시 를 불태웠다 |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는데, 초대받은 사람들은 이것을 받을 만 한 자격이 없다 |
임금 | 종들 |
너희는 네 거리로 나가서,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청해 오 너라 |
종들은 큰길로 나가서, 악한 사람이나, 선한 사람이나, 만나는 대로 다 데려왔다 혼인 잔치 자리는 손님으로 가득 차게 되었다 |
임금 | 혼인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 한 명 |
이 사람아, 그대는 혼인 예복을 입지 않았는데, 어떻게 여기에 들어 왔는가? |
아무 말도 하지 못하였다 |
이 사람의 손발을 묶어서, 바깥 어두운 데로 내던져라 거기서 슬피 우며 이를 갈 것이다 |
초대받은 사람들은 받을 만한 자격이 없다
부름받은 사람은 많으나, 뽑힌 사람은 적다
왕의 잔치에 어울리는 예복 - 왕의 초대에 합당한 태도(부르심), 하나님 나라의 규범에 복종, 하나님 나라에 어울리는 삶
옷을 입는 이미지 - 올바른 행실에 대한 상징으로 사용(롬 13:11-14, 엡 4:22-24, 골 3:8-10,12, 계 7:14, 19:8)
부름받음과 뽑힘 - 하나님의 초대에는 그에 합당한 응답의 방식이 있다는 사실. 그 합당한 응답을 보이지 않을 경우 천국 잔치를 누릴 수 없다 (하나님 나라는 아무나 갈 수 있는 곳이지만, 아무렇게나 갈 수 있는 곳은 아니다)
복음이 유대인에게서 이방인에게로 전해지다
초대받은 사람은 응하지 않고, 결국 주님의 진노를 받게 된다
이제 하나님 나라의 초대는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지고, 누구나 아무나 다 갈수 있게 되었다.
복음은 이제 모든 사람에게 전해지고, 하나님 나라는 모든 사람에게 열려있다
그러나 여기서 잠깐...그냥 이대로 끝났으면 좋은데,,,예복이라니...
부름받은 사람이 모두 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자격이 있다. 예복을 입고 가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삶
열매 맺는 삶,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삶, 성도들의 의로운 행위(계 19:8)
교회 안에도 알곡과 가라지가 있다
다 믿음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믿음과 그 믿음의 순종이 없는 사람들이 있다
목회자나 직분자라고 예외가 아니다
초대받은 유대인들이 결국 주님의 진노를 받듯이, 그 누구도 예복없이 갈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부름을 받아 성도라 불리우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성도에 합당한 예복을 입지 않고서는 그 누구도 하나님 나라의 잔치에 들어갈 수 없다
가라지가 되어 심판의 날에 뽑힐 수 있다. 바깥 어두운 데로 내던져질 수 있다.
뽑힌 사람은 적다
나는 알곡인가 가라지인가...
무엇으로 구별할까...
나는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예복을 입고 있는가...
지금 천국 잔치 자리가 부르받은 사람들로 차고 넘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날에 실제로 뽑힌 사람은 적을 것이다
교회다닙네 하면서, 성도입네 하면서, 목사네 하면서, 선교사네 하면서, 장로나 집사네 하면서 넋 놓고 있다가는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될것이다
믿음은 말과 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는 것이다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가야 한다
믿음의 행위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이 인내로 그리스도인답게 살게 하소서
부름받은 사람이 아니라 뽑힌 사람이 되게 하소서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의 예복을 입고 살아가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