疎通 2 (with YHWH)/Quiet Time
다니엘 2:1-13 (느부갓네살의 꿈)
에제르
2014. 6. 8. 15:23
* 느부갓네살 / 왕위에 오른지 이 년이 되는 해
꿈을 꾸고서, 마음이 답답하여 잠을 이루지 못하였다 | 마술사와 주술가와 점쟁이와 점성가들을 불러들이라고 명령 |
내가 꿈을 꾸었는대, 그 꿈을 알 수 없어서 마음이 답답하다 | 너무 어려워서, 육체를 가진 사람과 함께 살지 않는 신들이라면 몰라도, 아무도 그 일을 임금님께 알려 드릴 수 없습니다 |
성이 나서, 크게 화를 내며 | 바빌론의 지혜자를 모두 죽이라는 명령 |
바빌론의 지혜자들
마술사, 주술가, 점쟁이, 점성가들
아무도 하나님의 일을 알 수 없음
바빌론의 점성가들과 현대의 지식인들과 과학자들이 알 수 없는 것들을,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르쳐주신다
사람의 필요에 따라 만들어낸 우상과 가치관을 좇지 말고, 말씀 속에서 해답을 찾으라
거짓 우상을 따르는 이들의 삶은 막막하고 답답하지만,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
하나님의 일은 오직 성령의 가르치심과 깨닫게 하심으로만 알 수 있다
세상의 일을 해결하기 위해서, 궁금증을 풀기 위해서 점쟁이, 주술가, 점성가 들을 찾아가야 아무도 알 수 없다
지금도 여전히 자신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묻기 위해 점을 치거나 타로와 같은 것을 의지하거나, 무당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아무도 그 일을 알려 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