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6:14-7:7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

 

* 모세와 아론의 조상

 

 

* 모세와 아론 

이스라엘 자손을 부대뱔로 편성하여  이집트 땅에서 인도하여 내라는 주님의  분부를 받은 이들  이집트 왕 바로에게 가서 이스라엘 자손  을 내보내 달라고 말한 이들

그들이 바로에게 말할 때에  모세의 나이는 여든 살이고  아론의 나이는 여든세 살이었다

주님께서 자기들에게 명하신 대로 하였  다

 

 

주님	모세
나는 주다  너는 내가 너에게 하는 말을 모두 이집트의 임금 바로에게  전하여라	보십시오, 저는 입이 둔하여 말을 할 줄 모릅니다  바로가 어찌 저의 말을 듣겠습니까?

 

 

나는 네가 바로에게 하나님처럼 되게 하고

너의 형 아론이 너의 대언자가 되게 하겠다

 

너는, 내가 너에게 명한 것을 너의 형 아론에게 말하여 주고  아론은 그것을 바로에게 말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내보내 달라고 하여라

그러나 나는, 바로가 고집을 부리게 하여 놓고서  이집트 땅에서 표징과 이적을 많이 행하겠다

 

바로가 너희의 말을 듣지 않을 때에

나는 손을 들어 큰 재앙으로 이집트를 치고  나의 군대요 나의 백성인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 땅에서  인도하여 내겠다

 

내가 손을 들어 이집트를 치고  그들 가운데서 이스라엘 자손을 이끌어 낼 때에

이집트 사람들은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 교차대구

   -. A   새로운 부르심(6:2-9)

            B  "입이 둔하여" (6:10-12)

                  C  모세와 아론의 족보(6:14-25)

            B'  "입이 둔하여"(6:28-30)

       A'   새로운 부르심(7:1-7)

 

 

 

 

지도자로서 아론과 모세의 권위를 명시하는 족보

"입이 둔하다"고 걱정하는 모세를 위해 하나님은 아론에게 모세를 보좌할 권위를 부여하심

주님께서 분명하게 모세와 아론에게 명령하셨음을 알게 하고, 그들이 주님께서 명하신 대로 하였음을 인정하심

 

주님의 분부

이스라엘 자손을 부대별로 편성하여 이집트땅에서 인도하여 내라

이집트 왕 바로에게 가서 이스라엘 자손을 내보내 달라고 말하라

 

모세와 아론은 주님께서 부르시고 주님께서 세우셨으며 주님의 명하신 대로 하였다

이 모든 것은 주님께서 하신 것이고, 또한 주님께서 하실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집트 사람들
내가 주 곧 너희를 이집트 사람의 강제 노동에서 이끌어 낸  너희의 하나님임을 알게 되는 것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되는 것

 

 

 

하나님은 누구신가?

나는 주다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다

나는 여호와다

나는 구원과 심판의 주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시 150:6)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