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0:1-20 (내가 주님이다)
그와 그 신하들이 고집을 부리게 한 것은 나다 |
이것은 내가, 그들이 보는 앞에서 나의 온갖 이적을 보여 주려고 그렇게 한 것이 다 |
그뿐만 아니라, 내가 이집트 사람들을 어 떻게 벌하였는지를, 그리고 내가 그들에 게 어떤 이적을 보여 주었는지를, 네가 너의 자손에게도 알리게 하려고, 또 내가 주님임을 너희에게 가르치려고 그렇게 한 것이다 |
* 이적들에 대한 하나님의 뜻
보여 주려고 하심 |
알리게 하려고 하심 |
가르치려고 하심 |
온갖 이적을 |
이집트 사람들을 어떻게 벌하셨는지 그들에게 어떤 이적을 보여 주었는지 |
내가 주님임을 |
보아라...온갖 이적을
알아라...내가 어떻게 하였는지를
가르쳐라...내가 주님임을
이집트와 이스라엘 백성의 모든 자손들에게 주 여호와 하나님을 드러내시고 나타내시고 증거하신 일
내가 누구냐
내가 여호와 하나님 너희들의 주님이다
똑똑히 보아라. 똑똑히 알아라. 똑똑히 가르쳐라
성경이 줄곧 이야기 하고 싶은 것
내가 누구냐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보았느냐, 알았느냐, 가르쳤느냐, 배웠느냐, 꺠달았느냐
그러면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 줄도 알았느냐?
"성경 66권을 통하여 보았고, 알았고, 배웠느냐? 깨달았느냐? 이것이 성경을 통해서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다"
하나님은 나에게 누구인가
나는 하나님을 누구라 하느냐
예수는 나에게 누구인가
나는 예수를 누구라 하느냐
"성경 66권을 통하여 보았고, 알았고, 배웠느냐? 깨달았느냐? 이것이 성경을 통해서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다"
하나님은 순종의 대상이시며, 결코 협상의 대상이 되실 수 없다
거래를 요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명령하신 것을 듣고 따를 수 있을 뿐이다
내가 순종하고 싶은 데까지만 순종하는 것은 진짜 순종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