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5:22-27 (치료하는 하나님)

* 홍해 → 사흘 동안 걸어서 → 수르 광야 → 마라   

이스라엘 백성	모세	주님
우리가 무엇을 마신단 말입니까?	주님께 부르짖으니	그에게 나무 한 그루를 보여 주셨다
그 곳의 물이 써서 마실 수 었었다	그가 그 나뭇가지를 꺾어서 물에 던지니  그 물이 단 물로 변하였다

 

물이 단물로 변한 곳

그들에게 법도와 율례를 정하여 주시고

그들을 시험하신 곳

 

너희가 주 너희 하나님인 나의 말을 잘 듣고  내가 보기에 옳은 일을 하며  나의 명령에 순종하고  나의 규례를 모두 지키면

내가 이집트 사람에게 내린 어떤 질병  도 너희에게는 내리지 않을 것이다

나는 주  곧 너희를 치료하는 하나님이다

 

* 엘림 

샘이 열두 곳이나 있고

종려나무가 일흔 그루나 있었다

그들은 그 곳 물가에 진을 쳤다

 

 

 

 

 

 

나는 주

치료하는 하나님

 

나의 말을 잘 듣고

내가 보기에 옳은 일을 하며

나의 명령에 순종하고

나의 규례를 모두 지키면

 

말을 잘 듣다, 순종하다, 모두 지키다, 옳은 일을 하다

모두 같은 말이다...한 단어로 하면 '순종'

 

하나님의 권능을 경험하려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려면, 하나님이 나의 주님이라면

순종하라

 

믿음은 곧 순종의 다른 말이다

믿는다는 것은 곧 그 믿음대로 따르는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순종이다. 곧 또한 다른 말로 믿음이다

 

주님의 말씀을 잘 듣고, 주님의 말씀을 모두 지키고, 주님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는 것

듣고, 지키고, 행하는 것...순종

이런 사람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것이다

이것은 주님의 언약이요 약속이다

 

묵상, 성경공부의 목적은 결국 순종하는데 있다

주님의 말씀을 배우고 익히고 새겨 그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하는 것이다

 

3월15일부터 4주간 진행되는 열방교회 구약 성경공부 초청에 기꺼이 응하여 말씀이 주시는 부요함에 거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에 언제나 순종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