疎通 2 (with YHWH)/Quiet Time

베드로전서 4:12-19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것)

에제르 2015. 7. 8. 01:07

  

 여러분을 시험하려고 시련이 불길이 여러분 가운데 일어나더라도

 무슨 이상한 일이나 생긴 것처럼 놀라지 마십시오

 

 그만큼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것이니

 기뻐하십시오 

 

 그러면 그의 영광이 나타날 때에

 여러분은 또한 기뻐 뛰며 즐거워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욕을 당하면 복이 있습니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 위에 머물러 계시기 때문

 입니다

 

 아무도 살인자나 도둑이나 악을 행하는 자나

 남의 일을 간섭하는 자로서

 고난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그러나 그리스도인으로서

 고난을 당하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십시오

 

 판이 우리에게서 먼저 시작되면

 하나님의 복음에 순종하지 않는 자들의 마지막이 어떡하겠습니까 

 의인도 겨우 구원을 받으면

 경건하지 않은 자와 죄인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고난을 받는 사람은

 선한 일을 하면서 자기의 영혼을 신실하신 조물주께 맡기십시오 

 

 

 

* 대조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것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욕을 당함

 그리스도인으로서 고난을 당함

 의인

 하나님의 뜻을 따라 고난을 받는 사람

 살인자, 도둑, 악을 행하는 자, 남의 일에 간섭하는 자로서 고난을 당하는 것

 하나님의 복음에 순종하지 않는 자들

 경건하지 않은 자

 죄인 

 

 

 

 

 

 

내가 받는 고난이 그리스도인으로서,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고난이고 모욕인지, 하나님의 뜻을 따라 받는 고난인지...

아니면 내 자신의 탐욕과 정욕으로 인한 고난, 악행으로 인한 고난을 당하고 있는 것인지...

분별할 필요가 있겠다

 

나에게 닥친 모든 고난, 내가 당하고 있는 모든 고난이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의 뜻을 행함으로 오는 거룩한 고난인지

세상에 악을 행하면서 당연히 받아야 마땅한, 수치스러운,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고난인지

 

모든 고난이 다 하나님의 뜻이 아니요, 기뻐할 일도 아니요, 도리어 부끄러워해야 할 고난일 수도 있다

마치 자기가 받고 있는 고난은 모두 믿음의 고난이요 시련인 듯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오히려 지금 세상에는 이런 부끄러운 고난이 교회 안에 훨씬 많이 있다

 

선을 행함으로 우리의 영혼을 신실하신 조물주께 맡겨야 하는데, 오히려 악을 행함으로 우리의 영혼을 세상의 심판에 맡기고 있다

세상이 모두 손가락질 하는데, 스스로는 하나님의 뜻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모든 고난이 다 축복은 아니다

부끄러운 고난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