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7:17-28 (부르신 그대로)
* 모든 교회에 명하는 지시
각 사람은 |
주님께서 나누어주신 분수 그대로 하나님께서 부르신 처지 그대로 |
살아가십시오 |
할례를 받은 몸으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
할례를 받지 안한 처지에서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
굳이 그 할례 받은 흔적을 지우려고 하지 마십시오 |
굳이 할례를 받으려고 하지 마십시오 |
할례를 받은 것이나 안 받은 것이나 |
그것은 문제가 아니고 |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
각 사람은 부르심을 받은 그 때의 처지에 |
그대로 머물러 있으십시오 |
노예일 때에 부르심을 받았습니까? |
그런 것에 마음 쓰지 마십시오 |
그러나 자유로운 몸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어떻게 해서든지 그것을 이용하십시오 |
주님 안에서 노예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
주님께 속한 자유인입니다 |
자유인으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
그리스도의 노예입니다 |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값을 치르고 사신 사람들입니다 |
사름의 노예가 되지 마십시오 |
각각 부르심을 받은 그 때의 처지에 그대로 있으면서 |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십시오 |
주님께서 처녀들에 대해서 하신 명령 |
받은 것이 없습니다 |
그러나 의견을 제시합니다 |
지금 닥쳐오는 재난 때문에 |
사람이 현재 상태대로 살아가는 것이 좋다고 |
나는 생각합니다 |
아내에게 매였으면 |
그에게서 벗어나려고 하지 마십시오 |
아내에게서 놓였으면 |
아내를 얻으려고 하지 마십시오 |
그러나 결혼한다고 할지라도 |
죄르 ㄹ짓는 것이 아닙니다 |
처녀가 결혼을 하더라도 |
죄를 짓는 것이 아닙니다 |
그들이 살림살이로 몸이 고달플 것이므로 |
내가 아껴서 말해 주는 것입니다 |
각 사람은 주님께서 나누어 주신 분수 그대로, 하나님께서 부르신 처지 그대로 살아가십시오(17)
각 사람은 부르심을 받은 그 때의 처지 그대로 머물러 있으십시오(20)
각각 부르심을 받은 그 때의 처지에 있으면서 하나님과 함께 살아 가십시오(24)
부르신 나의 삶의 자리, 환경, 처지 그대로 살아가는 것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19)
그 자리에서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것(24)
사람의 노예가 되지 말고, 주님께 속한 사람으로 그리스도의 노예로 살아가는 것
족한 줄 알고 자족하며 살아가는 일체의 비결을 배우는 삶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으시다는 것을 깨닫는 삶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서 값을 치르고 사신 사람들이다(23)
하나님께서는 있는 모습 그대로 나를 부르셨다. 그것이 주님 안에서 완전함이다.
이방인이든, 유대인이든...자유인이든, 노예든...
내가 나의 삶 속에서 할 수 있는 것은, 해야만 하는 것은 하나님의 게명을 지키며,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하나님은 나를 그렇게 부르셨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