疎通 2 (with YHWH)/Quiet Time

고린도전서 7:17-28 (부르신 그대로)

에제르 2015. 11. 12. 01:05

 

* 모든 교회에 명하는 지시

 각 사람은

 주님께서 나누어주신 분수 그대로

 하나님께서 부르신 처지 그대로 

 살아가십시오 

 

 할례를 받은 몸으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할례를 받지 안한 처지에서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굳이 그 할례 받은 흔적을 지우려고 하지 마십시오

 굳이 할례를 받으려고 하지 마십시오

 할례를 받은 것이나 안 받은 것이나

 그것은 문제가 아니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각 사람은 부르심을 받은 그 때의 처지에

 그대로 머물러 있으십시오

 

 노예일 때에 부르심을 받았습니까?

 그런 것에 마음 쓰지 마십시오 

 그러나 자유로운 몸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어떻게 해서든지 그것을 이용하십시오 

 주님 안에서 노예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주님께 속한 자유인입니다 

 자유인으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그리스도의 노예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값을 치르고 사신 사람들입니다

 사름의 노예가 되지 마십시오

 

 각각 부르심을 받은 그 때의 처지에 그대로 있으면서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십시오 

 

 

 주님께서 처녀들에 대해서 하신 명령

 받은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의견을 제시합니다 

 

 지금 닥쳐오는 재난 때문에

 사람이 현재 상태대로 살아가는 것이 좋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아내에게 매였으면

 그에게서 벗어나려고 하지 마십시오 

 아내에게서 놓였으면

 아내를 얻으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러나 결혼한다고 할지라도

 죄르 ㄹ짓는 것이 아닙니다 

 

 처녀가 결혼을 하더라도 

 죄를 짓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살림살이로 몸이 고달플 것이므로

 내가 아껴서 말해 주는 것입니다 

 

 

 

 

 

 

각 사람은 주님께서 나누어 주신 분수 그대로, 하나님께서 부르신 처지 그대로 살아가십시오(17)

각 사람은 부르심을 받은 그 때의 처지 그대로 머물러 있으십시오(20)

각각 부르심을 받은 그 때의 처지에 있으면서 하나님과 함께 살아 가십시오(24)

 

부르신 나의 삶의 자리, 환경, 처지 그대로 살아가는 것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19)

그 자리에서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것(24)

 

사람의 노예가 되지 말고, 주님께 속한 사람으로 그리스도의 노예로 살아가는 것

 

족한 줄 알고 자족하며 살아가는 일체의 비결을 배우는 삶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으시다는 것을 깨닫는 삶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서 값을 치르고 사신 사람들이다(23)

 

하나님께서는 있는 모습 그대로 나를 부르셨다. 그것이 주님 안에서 완전함이다.

이방인이든, 유대인이든...자유인이든, 노예든...

 

내가 나의 삶 속에서 할 수 있는 것은, 해야만 하는 것은 하나님의 게명을 지키며,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하나님은 나를 그렇게 부르셨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