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10:1-22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의 모든 길을 따르며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는 일 |
마음에 할례를 받고, 다시는 고집을 부리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를 섬기며 그에게만 충성을 다하고 그의 이름으로만 맹세하십시오 |
하늘과 하늘 위의 하늘, 땅과 땅 위의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것 |
하나님만이 참 하나님이시고, 참 주님이심 |
그분 만이 크신 권능의 하나님이시요,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며, 사람을 차별하여 판단하시거나, 뇌물을 받으시는 분이 아니시며, 고아와 과부를 공정하게 재판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셔서 그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주시는 분 |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습니다. “‘네 모든 마음과 모든 목숨과 모든 정성을 다해서, 네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이것이 가장 중요하고, 우선되는 계명이다.
두 번째 계명은 ‘네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하여라’인데 이것도 첫째 계명과 똑같이 중요하다. 모든 율법과 예언자들의 말씀이 이 두 계명에서 나온 것이다.”
(마 22:37-40 쉬운성경)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의 모든 길을 따르며,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는 일
마음에 할례를 받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를 섬기며, 그에게만 충성을 다하고, 그의 이름으로만 맹세하라.
우리들이 찬양할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다.
사람의 말이 아닌, 사람의 전통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
타락하고 변질되고 주님에게서 멀어져 있는 교회가 다시금 마음에 새겨야 할 말씀이다.
사람 중심, 목회자 중심, 에배 중심, 집회 중심, 은사 중심에서 오직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으로 가야 할 것이다.
그의 모든 길을 따르며...
사람을 차별하여 판단하지 않고, 뇌물을 받지 않으며, 공정하게 재판하고, 힘 없고 소외되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주는 일
우리가 세상에서 따라야 길이다.
세상이 여전히 변하지 않는 것은 우리가 그 소명을 다하지 못한 까닭이다.
빛과 소금으로서의 역할, 주님의 길을 따름으로 세상에서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을 못한 까닭이다.
주님의 말씅에 순종하는 길은 우리가 행복하게 사는 길이다.(10:13)
이것이 또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