疎通 2 (with YHWH)/Quiet Time

롬 2:1-16 (하나님의 공정한 심판)

에제르 2018. 9. 3. 16:47


* sandwich

 그러므로 남을 심판하는 사람이여

 그대가 누구이든지, 죄가 없다고 변명할 수 없습니다 

                     그대는 남을 심판하는 일로

                                        결국 자기를 정죄하는 셈입니다 

 남을 심판하는 그대도

 똑같은 일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공정하게 내란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을 심판하면서

 스스로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여

 그대는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있을 줄로 생각합니까? 

 아니면, 하나님께서 인자하심을 베푸셔서

 그대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신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이 풍성하신 인자하심과 너그러우심과

 오래 참으심을 업신여기는 것입니까?


 그대는 완고하여 회개할 마음이 없으니

 하나님의 공정한 심판이 나타날 진노의 날에 

 자기가 받을 진노를 스스로 쌓아 올리고 있는 것입니다 


* ABBA

 참으면서 선한 일을 하여

 영광과 존귀와 불멸의 것을 구하는 사람에게는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그가 한 대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이기심에 사로잡혀서 진리를 거스르고

               불의를 따르는 사람에게는 

            진노와 분노를 쏟으실 것입니다 

               악한 일을 하는 모든 사람에게는 

               먼저 유대 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환난과 고통을 주실 것이요 

 선한 일을 하는 모든 사람에게는

 먼저 유대 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영광과 존귀와 평강을 내리실 것입니다 


* 대조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차별함이 없이 대하시기 때문입니다

 율법을 모르고 범죄한 사람은

 율법과 상관없이 망할 것이요 

 율법을 알고 범죄한 사람은

 율법을 따라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사람이 의로운 사람이 아닙니다 

 오직 율법을 실천하는 사람이라야 의롭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율법을 가지지 않은 이방 사람이

 사람이 본성을 따라 율법이 명하는 바를 행하면

 그들은 율법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자기 자신이 자기에게 율법입니다 


 그런 사람은, 율법이 요구하는 일이 

 자기의 마음에 적혀 있음을 드러내 보입니다

 그들의 양심도 이 사실을 증언합니다 

 그들의 생각들이 서로 고발하기도 하고, 

 변호하기도 합니다 


 이런 일은

 내가 전하는 복음대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내세우셔서 사람들이 감추고 있는 비밀들을 심판하실 그 날에 드러날 것입니다 





바울은 유대인의 잘못된 선민의식을 바로잡는다.

유대인은 율법을 어기면서 이방인을 정죄하고, 율법을 가지고 있으니 심판을 받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건 착각이다. 하나님은 죄를 저지른 사람을 모두 심판하신다.

하나님은 심판을 유예하셔서 회개할 기회를 주시지만 심판을 철회하시진 않으신다.

행동을 돌이키지 않으면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다.

하나님은 유대인과 이방인을 가리지 않고 행한 대로 갚으신다.

하나님은 율법을 소유하였는지를 보지 않으시고, 율법과 양심에 따른 실천을 기준으로 심판하신다.

율법을 아는 유대인은 율법을 지키면 의롭게 되지만, 율법을 외면하고 지키지 않으면 심판을 받는다.

율법을 모르는 이방인도 양심을 따르면 변호를 받고, 어기면 고발당할 것이다.



복음 밖에서는 모든 사람을 행위대로 심판하신다.

유대인의 경우 율법을 기준으로, 이방인의 경우 양심을 기준으로 행위를 심판하신다.

하나님은 정당하고 공정하심으로 누구도 하나님의 판결에 불복할 수 없다.

하나님은 언제나 의로우시고, 하나님의 판단은 늘 옳다.


하나님의 심판은 공정하다.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그가 한 대로 갚아 주실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차별함이 없이 대하신다.

하나님은 율법의 소유 여부에 따라 유대인과 이방인을 차별하지 않고, 율법과 양심이든 순종 여부에 따라 공정하게 심판하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사람이 의로운 사람이 아니라, 오직 율법을 실천하는 사람이라야 의롭게 될 것이다.

내가 그리스도인이라고, 교회에 다닌다고, 성경을 공부하고 성경을 잘 안다고, 직분을 맡았다고, 은사를 받았다고, 교회 봉사와 섬김을 한다고

의롭게 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으로가 아닌, 그 말씀에 따라 살아가는 사람이 의로운 사람이다.

우리를 부르셔서 의롭게 하시고 다시 세상에 보내신 것은, 우리의 순종의 삶을 통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고 보내신 것이다.

우리가 우리의 믿음의 삶, 순종의 삶으로 그 역할을 감당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의롭게 될 수 없다.

믿음은 삶으로 드러나는 것이지, 종교적인 행위로 드러나지 않는다.


오직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이라야 의롭게 될 것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