疎通 2 (with YHWH)/Quiet Time

렘 36:20-32 (하나님의 말씀을 태운 여호야김)

에제르 2018. 11. 8. 15:41



그런데 왕과 그의 신하들 모두가

 이 말씀을 다 듣고 나서도 

 두려워하거나 슬퍼하면서 자기들의 옷을 찢지 않았다 


 엘라단과 들라야와 그마랴가 

 왕에게 그 두루마리를 태우지 말도록 간청하였으나, 

 왕은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왕은 오히려, 왕자 여라므엘을 비롯하여

 아스리엘의 아들 스라야와 압디엘의 아들 셀레먀에게 

 명령하여, 서기관 바룩과 예언자 예레미야를 체포하라 

 하였다

 그러나 주님께서 그들을 숨기셨다 


 예레미야가 불러 주고 바룩이 받아 쓴 

 그 두루마리를 왕이 태운 뒤에

 주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다시 다른 두루마리를 

 구해다가 유다왕 여호야김이 태워 버린 

 첫째 두루마리에 기록하였던 먼저번 말씀을 모두 

 그 위에 다시 적고 

 유다 왕 여호야김에게 주님의 말을 전하라고 하셨다


 나 주가 말한다

 너는 예레미야에게 '왜 두루마리에다가, 바빌로니아

 왕이 틀림없이 와서 이 땅을 멸망시키고 사람과 

 짐승을 이 땅에서 멸절시틸 것이라고 기록하였느냐' 

 하고 묻고는 그 두루마리를 태워 버렸다

 그러므로 유다 왕 여호야김을 두고서 

 나 주가 말한다.

 '그의 자손 가운데는 다윗의 왕좌에 앉을 사람이

 없을 것이요, 그의 시체는 무더운 낮에도 추운 밤

 에도, 바깥에 버려저 귕굴 것이다.

 나는 이렇게, 여호야김과 그의 자손들에게만이 

 아니라 그의 신하들에게도, 그들의 저지른 죄를 

 벌하겠다

 그들뿐만 아니라 예루살렘 주민과 유다 사람에게

 내가 경고하였으나 그들이 믿지 않았으므로, 

 내가 모든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겠다


 그래서 예레미야가 다른 두루마리를 구해다가 

 네리야의 아들 서기관 바룩에게 주었다

 바룩은 예레미야가 불러 주는 대로

 유다 왕 여호야김이 불에 태운 두루마리에 기록된 

 말씀을 모두 기록하였는데

 이번에는 그와 비슷한 말씀이 더 많이 추가 되었다





왕은 온 두루마리를 다 난로 불에 태웠다.

왕과 그의 신하들 모두가 , 이 말씀을 듣고 나서도, 두려워하거나 슬퍼하면서 자기들의 옷을 찢지 않았다.

여호야김과 그의 신하들과 예루살렘 주민과 유다 사람에게, 내가 경고하였으나 그들이 믿지 않았으므로, 내가 모든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겠다.



하나님의 말씀을 태웠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사라지지도 없어지지도 무효가 되지도 않는다.

오히려 더 많이 추가 되어 다시 기록되어 전해졌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두려워하거나 슬퍼하면서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주님의 재앙이 내릴 것이다.

주님의 경고의 메시지를 무시하는 사람에게 주님의 심판이 있을 것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하나님을 경외하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으며, 회개하고 순종하라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심판의 메시지, 경고의 말씀을 무시하거나 소홀히 여기지 마라


하나님은 말씀하셨고 기록되었으며 우리에게 전해져 내려왔다.

그리고 그 말씀은 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말씀하신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말씀하시는 여호와, 그리고 그 말씀을 이루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라.


태우고 버리고 찢을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나의 심령이다. 나의 마음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에게 불편하다고 느끼는가? 그렇다면 성경을 버릴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이 회개함으로 말씀 앞에 서야 한다.

눈을 열러 주님의 말씀을 보고, 귀를 열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입술을 열어 여호와를 찬양하며, 마음을 열어 말씀의 씨앗이 뿌려져 많은 열매를 맺어야 한다.

신실하신 하나님이 말씀은 영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