疎通 2 (with YHWH)/Quiet Time

렘 41:1-18 (이스마엘과 요하난)

에제르 2018. 11. 15. 12:17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은

 미스바에 남아 잇는 백성들을 포로로 사로잡아서 

 암몬 사람에게로 넘어가려고 하였다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은

 부하 여덟 명과 함께 요하난 앞에서 도주하여 

 암몬 사람에게로 넘어갔다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은

 자기가 데리고 있는 모든 군지휘관을 거느리고 가서

 포로로 끌려가는 군인들과 남자와여자와 어린 아이들과 

 내시들을 기브온에서 데리고 왔다 

 그들은 다같이 이집트로 들어갈 작정으로 도망치다가


 바빌로니아 왕이 아히감의 아들 그달리야를 

 그 땅의 총독으로 세워 놓았는데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이 그를 죽였기 때문에 

 그들은 바빌로니아 사람들이 두려웠던 것이다 




혼돈의 땅과 혼란의 시간

암몬 사람에게 의지하려는 자

이집트로 들어가려는 자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바빌로니아를 두려워하여 하나님이 남겨주신 땅을 버리려는 사람들


사람을 두려워하랴,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하랴


혼돈과 혼란의 세상

강대국들의 힘겨루기 사이에서 눈치를 보며 살아가는 이 땅의 사람들

하나님 나라 소망과 부활 소망으로 살아가는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세상의 권력과 명예와 부는 여전히 강력한 힘이다.

이것들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 버리고 오직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의 순종으로 살아가야 하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


나 또한 여전히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며 살아간다.

한 손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한 손으로는 맘몬을 섬기는 형국이다.

이런 갈등 속에서 살아가는 내 모습이 마치 암몬과 이집트를 의지하여 도망가는 이스마엘과 요하난과 같다.


나는 어디로 피할 것인가?

나는 어디로 숨을 것인가?

나의 도움은 어디로부터 오는가?

나의 생사화복은 누가 주관하는가?

나를 막아줄 방패는 무엇인가?

무엇이 진정 나에게 위로와 평안과 기쁨을 주는가?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이 나의 주님이시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이 나의 반석이시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이 나의 피할 바위이시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이 나의 도움이시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이 나의 방패이시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이 나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신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이 나에게 위로와 평안과 기쁨을 주신다.


내가 누구를 두려워 할 것인가? 오직 나의 주 여호와 하나님뿐이다.

주님, 나의 길을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