疎通 2 (with YHWH)/Quiet Time

마 10:34-42 (칼을 주려고 왔다)

에제르 2019. 2. 7. 11:35

 

 

 너희는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려고 온 줄로 
 생각하지 말아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나는, 사람이 자기 아버지와 맞서게 하고, 딸이 자기 어머니와 맞서게 하고, 
 며느리가 자기 시어머니와 맞서게 하려고 왔다.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일 것이다 

 

 나보다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를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내게 적합하지 않고, 나보다 아들이나 딸을 더 사랑
 하는 사람도 내게 적합하지 않다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내게 적합하지 않다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너희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요 
 나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맞아들이는 것이다 
 예언자를 예언자로 맞아들이는 사람은  에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을 의인이라고 해서 맞아들이는 사람은   의인이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작은 사람들 가운데 하나에게
 내 제자라고 해서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사람은 
 절대로 자기가 받을 상을 잃지 않 것이다 

 

 

너희(12 제자들), 예언자, 의인, 이 작은 사람들.....맞아들이는 사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사람....상을 받을 것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된다는 것

때로 가족간의 갈등이 있다는 것

복음은 세상과 맞선다.

가족들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한다는 것

우리의 마음과 뜻과 힘과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

죽을 각오를 해야 한다는 것

자기 목숨을 바칠 수 있는 헌신이 필요하다는 것

 

우리가 복음을 위하여 살 때, 복음으로 살아갈 때 세상과 부딪치는 경우가 많다.

세상의 가치관과 다른 삶을 선택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때로 이미 세상의 것을 사랑하는 사람들(가족들)과 마찰이 생길 수 있다.

이해할 수 없는, 용납할 수 없는 복음이라 생각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은 힘든 일이다.

 

열두 사도들은 특히나 더 힘들고 어려운 싸움을 해야 한다.

처음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에게 세상의 반발과 박해는 엄청났을 것이다.

그래서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가족간 불화와 갈등, 다툼이 언제나 사도들을 힘들게 하였을 것이다.

또한 그 시대적 문화적 정치적 상황에 의하여 마땅히 죽음도 불사해야 했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을 극복하고 헤쳐나가야 할 부르심과 소명에 그들에게 부여되었다.

 

지금 우리도 비슷한 상황이 있을 수 있다.

세계 곳곳에서 복음을 전하고, ㄱ리스도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고자 할 때 동일한 또는 비슷한 상황이 계속 될 것이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은 단호하다.

컬을 주려고 왔다. 가족간의 갈등이 따를 것이다, 그러나 나의 말을 듣고, 나를 더 사랑하여라.

또한 죽음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죽음도 각오하고 나를 따라야 한다.

 

좁은 길, 좁은 문

편안하고 안전하게 세상과 타협하면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길은 없다.

세상이 그렇게 복음을 놓아주지 않는다.

세상은 여전히 복음을 향하여 원수 악마가, 우는 사자 같이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닌다. (벧전 5:8)

세상이 주님의 말씀과 대립할 때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따라야 한다.

비록 그것이 죽음을 불사하는 일이라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