疎通 2 (with YHWH)/Quiet Time

에스라 7:1-10 (예배와 말씀)

에제르 2009. 11. 21. 00:18
에스라 7:1-10 (새번역)

* 목록 / 에스라
   -. 페르시아 아닥사스다 왕이 다스리던 때(bc 464-423)
   -. 대제사장 아론의 후손 : 아론-엘르아살-비느하스-아비수아-북기-웃시엘-스라하야-므라욧-아사랴-아마랴-아히둡-사독-
                                      살룸-힐가야-아사랴-스라야-에스라
   -. 바빌로니아에서 돌아옴
   -.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주신 모세의 율법에 능통한 학자
   -. 주 하나님이 잘 보살펴 주심 : 왕은 에스라가 요청하는 것은 무엇이나 다 주었음
   -. 아닥사스다 왕 칠년(bc 458)에 예루살렘으로 올라옴 : 일부 이스라엘 자손들, 몇몇 제사장들, 레위 사람들, 노래하는 사람들,
                                                                               성전 문지기들, 성전 막일꾼들
   -. 바벨론 출발 : 아닥사스닥 왕이 다스린지 칠년이 된 해의 첫째 달 초하루
   -. 예루살렘 도착 : 아닥사스다 왕이 다스린 지 칠년이 된 해의 다섯째 달 초하루 (하나님이 그를 잘 보살펴 주셨음)
   -. 주님의 율법을 깊이 연구하고 지켰음
   -.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율례와 규례를 가르치는 일에 헌신



성전이 재건되고 성전 봉헌식이 끝난 후 약 60년의 세월이 흘렀다.
때는 바야흐로 고레스-캄비세스-다리우스-아하수에로-아닥사스다에 이르렀다.
성전 재건을 통해 예배는 회복되어 날마다, 때마다 희생제사를 드릴 수 있게 되었다.
성전 재건을 위해 스룹바벨과 예수아, 학개와 스가랴를 세우신 하나님이 이제 때가 되어 또 한 사람을 세워 하나님의 일을 하신다.

희생제사는 회복 되었지만, 아직 부족한 것이 있다. 바로 말씀의 회복이다. 율법의 준수이다.
이것을 위해 집안으로 보나, 학식으로 보나 학자로서 손색이 없는 한 사람을 세워 율법으로 돌아가 율법을 준수하게 하신다.
그래서 하나님의 손이 에스라 위에 있게 된다. 하나님의 능력이 에스라의 위에 있게 된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하나님의 능력을 부어 주심으로, 돌보아 주심으로 그가 세움을 입어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그동안 잊혀졌던 율법을 가르치고 지키는 일에 헌신하게 하신다.

성전을 재건하고, 율법을 회복하는 모든 일의 중심에는 하나님의 역사하심, 개입하심, 계획, 섭리, 성취가 있다.
사람으로서는 할 수가 없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 하나님은 신실하시기 때문이다.



예배가 회복되고 말씀이 회복되는 것...지금 교회가 필요한 부분인 것 같다.
예배가 예배되게, 말씀이 말씀되게 하는 것...지금 교회가 반드시 해야할 것들이다.
예배가 회복되고 난 후 발씀이 회복되게 하신다.
내 마음과 뜻과 힘과 목숨을 다하여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바로 예배의 회복이다...가장 중요한 것이다.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예배다.
그 다음에 말씀의 회복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

예배를 통해 내 마음은 하나님을 향한다.
말씀을 통해 내 마음은 이웃을 향한다.

우리교회가 필요한 부분도 역시 예배의 회복이다. 하나님을 향한 마음의 회복이다. 예배는 내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또한 말씀의 회복이 필요하다. 말씀 사역자를 통해 선포되어지는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으로 이어져야 한다. 믿음의 행함으로 우리는 서로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자가 될 것이다.

예배와 말씀은 내가 주님 부르시는 그 순간까지 놓지 말아야 할 나의 소명이다.
주님의 말씀을 깊이 연구하고 또한 그것을 그대로 지키는 사람이 되고 싶다.
주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일에 헌신하고 싶다.

내 안에 예배와 말씀의 온전한 회복이 있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