疎通 2 (with YHWH)/Quiet Time
마태복음 10:16-23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
에제르
2010. 1. 23. 01:50
마 10:16-23 (새번역)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오늘 본문처럼 '양이 이리떼 가운데 살아가는' 것 일수도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통치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 백성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이 세상의 많은 유혹과 고난, 때로 핍박을 이기고 살아가야 하는 것일 수 있다.
이 세상의 방법, 관습, 가치관을 따르지 않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하나님의 방법, 하나님 나라의 세계관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며, 결단을 요구하는 일이며, 자신을 포기하는, 낮아지는 삶 일것이다.
세상이 아니라하는 길로, 좁은 길로 가야만 하는 외로운 고난의 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가야만 하는 삶 때문에, 떄로 겪게 되는 많은 자신과의 싸움들과 다른 사람들에게서 받는 미움들...
지금 이 시대의 신실한 그리스도인 들에게도 1세기 주님을 따르는 사람들과 비슷한 고난, 핍박, 미움, 고통 들이 있을 것이다.
주님은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하신다.
그 끝이 언제까지 인지는 모르겠지만, 주님이 부르시는 그 날까지...주님이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믿음을 버리지 않고, 견고하게 지키며,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위로와 희망을 준다.
오늘도 이 세상 가운데 그리스도인으로서 사는 것에 어려움이 없다면 그것은 이상한 것이다.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으로 인해 어려움이 없다면, 다시한번 내가 믿고 아는 바를 점검해 봐야 할 것이다.
내 삶에 믿음으로 인한 인내라는 것이 없다면, 나의 믿음을 점검해 보아야 할 것이다.
나는 정말 이 세상 가운데 주님이 보내신 부르심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말이다....
오늘도 내 믿음의 인내로, 이 세상의 유혹들...안목의 정욕, 육체의 정욕, 생셍의 자랑들을 주님께서 나를 부르시는 그 날까지 이기고 견뎌냄으로 주님이 예비하신 구원을 얻게 되길 소망한다.
나는 날마다 죽고, 나는 날마다 승리한다...주님이 주시는 힘과 능으로...이 세상에서 담대하게 살아간다...주님 나를 도우소서...
지혜롭고 슬기롭게, 그리고 순진하게 주님 안에서 살아가길, 주님이 허락하신 내 삶을 잘 살아내길 소망한다...주님 도와주소서...
내가 너희를 보내는 것 | 양을 이리 떼 가운데 보내는 것 |
뱀과 같이 슬기롭고, 비둘기같이 순진해져라 사람들을 조심하여라 사람들이 너희를 관가에 넘겨줄 때에, 어떻게 말할까, 또는 무엇을 말할까, 하고 걱정하지 말아라 |
너희를 법정에 넘겨주고, 그들의 회당에서 매질을 할 것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나가서, 그들과 이방 사람 앞에서 증언할 것 너희가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 그 때에 지시를 받을 것 형제가 형제를 죽음에 넘겨주고, 아버지가 자식을 또한 그렇 게 하고, 자식이 부모를 거슬러 일어나서 부모를 죽일 것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서 미움을 받을 것 |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 | 너희가 이스라엘의 고을들을 다 돌기 전에 인자가 올 것 |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오늘 본문처럼 '양이 이리떼 가운데 살아가는' 것 일수도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통치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 백성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이 세상의 많은 유혹과 고난, 때로 핍박을 이기고 살아가야 하는 것일 수 있다.
이 세상의 방법, 관습, 가치관을 따르지 않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하나님의 방법, 하나님 나라의 세계관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며, 결단을 요구하는 일이며, 자신을 포기하는, 낮아지는 삶 일것이다.
세상이 아니라하는 길로, 좁은 길로 가야만 하는 외로운 고난의 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가야만 하는 삶 때문에, 떄로 겪게 되는 많은 자신과의 싸움들과 다른 사람들에게서 받는 미움들...
지금 이 시대의 신실한 그리스도인 들에게도 1세기 주님을 따르는 사람들과 비슷한 고난, 핍박, 미움, 고통 들이 있을 것이다.
주님은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하신다.
그 끝이 언제까지 인지는 모르겠지만, 주님이 부르시는 그 날까지...주님이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믿음을 버리지 않고, 견고하게 지키며,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위로와 희망을 준다.
오늘도 이 세상 가운데 그리스도인으로서 사는 것에 어려움이 없다면 그것은 이상한 것이다.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으로 인해 어려움이 없다면, 다시한번 내가 믿고 아는 바를 점검해 봐야 할 것이다.
내 삶에 믿음으로 인한 인내라는 것이 없다면, 나의 믿음을 점검해 보아야 할 것이다.
나는 정말 이 세상 가운데 주님이 보내신 부르심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말이다....
오늘도 내 믿음의 인내로, 이 세상의 유혹들...안목의 정욕, 육체의 정욕, 생셍의 자랑들을 주님께서 나를 부르시는 그 날까지 이기고 견뎌냄으로 주님이 예비하신 구원을 얻게 되길 소망한다.
나는 날마다 죽고, 나는 날마다 승리한다...주님이 주시는 힘과 능으로...이 세상에서 담대하게 살아간다...주님 나를 도우소서...
지혜롭고 슬기롭게, 그리고 순진하게 주님 안에서 살아가길, 주님이 허락하신 내 삶을 잘 살아내길 소망한다...주님 도와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