疎通 2 (with YHWH)/Quiet Time
마태복음 19:13-22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에제르
2010. 2. 24. 01:05
마 19:13-22 (새번역)
* 하늘 나라 (18:1-5, 19:13-15)
*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마 13:44-46, 19:16-32
이 말씀을 듣고 근심을 하면서 떠나갔다 그에게는 재산이 많았기 때문이다
하늘 나라는 가진 것을 다 팔아서라도 소유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은 가치의 기준이 바뀌는 결단이 요구되는 것.
어린이와 같이 자신을 낮추는 사람이어야 하며, 자기의 소유로부터 자유하도록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순전히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의 몫이다.
우선 가서 자신의 소유를 다 팔아야 한다. 가야 한다. 자신의 삶의 자리로 돌아가야 한다. 먼저 자신의 주변부터 정리를 해야 한다. 무조건 주님을 따르겠노라고 해서 될 일은 아닌듯 싶다. 권리포기와 결단에 따른 행함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을 따르는데 방해가 되는 것들을 전부 제거하여야 한다. 삶에서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그 다음에 와서...주님께 돌아와야 한다. 결단의 행위가 끝나고 나서는 주님께 와야 한다.
그리고 주님을 따라야 한다. 주님을 의지하고 신뢰하고 주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하늘 나라는 이런 어린이와 같은 순종과 섬김과 낮아짐을 소유한 사람들의 것이다. 돌이킨 자들의 것이다.
가서, 와서, 따르라...
부자 청년은 그냥 갔다...포기할 수 없는 것이 있다. 포기하고서라도 살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은 모양이다.
아니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보다는 지금이 더 좋은 것 같다. 재물이 더 탐나는 것 같다. 재산이 영생보다 더 가치가 있는 것 같다.
내가 포기할 수 없는 것은...내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보다 더 가치가 있다고 우선순위를 두는 것은 무엇일까...
주님을 따르는 일에 근심하며 따르지 못하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세상적인 가치관으로 내가 여전히 주님을 따르는 일에 주저하고 있다. 탐욕으로, 정욕으로 세상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참 힘든 싸움이다. 이성적으로는 이해가 되는데, 할 수 있을 것 긑은데...하나님의 나라에 소망을 두고 있는데...
결국 미적거리고, 적당히 타협하며, 양다리를 걸치며 어중간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믿는 것도 아니고, 안 믿는 것도 아니고....결국 믿음이 없다...
내 안에 내가 너무나 많다...부자 청년은 재산이 많아서 근심을 하면서 떠나갔지만, 나는.............
주님, 주저하지 않게 하소서. 결단하게 하소서. 세상의 가치관을 철저히 버리고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에 따라 살게 하소서.
권리 포기를 통해 주님만을 따르게 하소서. 낮아지게 하소서. 무엇보다도 먼저, 온전히 하나님의 나라와 의만 구하게 하소서.
모든 맘몬주의로부터 자유케 하소서. 이기게 하소서. 저에게 있는 모든 것을 드려 하나님의 나라를 소유하게 하소서. 아멘
* 하늘 나라 (18:1-5, 19:13-15)
| 돌이켜서 어린이들과 같이 되지 않으면 | 절대로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 |
| 어린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 하늘 나라에서는 가장 큰 사람 |
| 내 이름으로 어린이 하나를 영접하면 | 나를 영접하는 것 |
| 하늘 나라는 | 이런 어린이들의 것 |
*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 한 사람 | 예수 |
|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무슨 선한 일을 해야 합니까? | 생명에 들어가기를 원하면, 계명들을 지켜라 |
| 어느 계명들을 지켜야 합니까? | 살인하지 말아라. 간음하지 말아라. 도둑질하지 말아라. 거짓 증언하지 말아라. 어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여라 |
| 나는 이 모든 것을 다 지켰습니다. 아직도 무엇이 부족합니까? | 가서 네 소유를 팔아서, 가난한 사람에게 주어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
| 근심을 하면서 떠나갔다. 그에게는 재산이 너무 많았기 때문. |
마 13:44-46, 19:16-32
| 하늘 나라는 | 밭에 숨겨 놓은 보물 |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그 밭을 산다 |
| 하늘 나라는 | 좋은 진주를 구하는 상인 |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그것을 산다 |
|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 소유를 다 팔아서 가난한 사람에게 주어 라 |
하늘에서 보화를 차지하게 될 것 |
하늘 나라는 가진 것을 다 팔아서라도 소유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은 가치의 기준이 바뀌는 결단이 요구되는 것.
어린이와 같이 자신을 낮추는 사람이어야 하며, 자기의 소유로부터 자유하도록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순전히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의 몫이다.
우선 가서 자신의 소유를 다 팔아야 한다. 가야 한다. 자신의 삶의 자리로 돌아가야 한다. 먼저 자신의 주변부터 정리를 해야 한다. 무조건 주님을 따르겠노라고 해서 될 일은 아닌듯 싶다. 권리포기와 결단에 따른 행함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을 따르는데 방해가 되는 것들을 전부 제거하여야 한다. 삶에서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그 다음에 와서...주님께 돌아와야 한다. 결단의 행위가 끝나고 나서는 주님께 와야 한다.
그리고 주님을 따라야 한다. 주님을 의지하고 신뢰하고 주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하늘 나라는 이런 어린이와 같은 순종과 섬김과 낮아짐을 소유한 사람들의 것이다. 돌이킨 자들의 것이다.
가서, 와서, 따르라...
부자 청년은 그냥 갔다...포기할 수 없는 것이 있다. 포기하고서라도 살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은 모양이다.
아니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보다는 지금이 더 좋은 것 같다. 재물이 더 탐나는 것 같다. 재산이 영생보다 더 가치가 있는 것 같다.
내가 포기할 수 없는 것은...내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보다 더 가치가 있다고 우선순위를 두는 것은 무엇일까...
주님을 따르는 일에 근심하며 따르지 못하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세상적인 가치관으로 내가 여전히 주님을 따르는 일에 주저하고 있다. 탐욕으로, 정욕으로 세상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참 힘든 싸움이다. 이성적으로는 이해가 되는데, 할 수 있을 것 긑은데...하나님의 나라에 소망을 두고 있는데...
결국 미적거리고, 적당히 타협하며, 양다리를 걸치며 어중간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믿는 것도 아니고, 안 믿는 것도 아니고....결국 믿음이 없다...
내 안에 내가 너무나 많다...부자 청년은 재산이 많아서 근심을 하면서 떠나갔지만, 나는.............
주님, 주저하지 않게 하소서. 결단하게 하소서. 세상의 가치관을 철저히 버리고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에 따라 살게 하소서.
권리 포기를 통해 주님만을 따르게 하소서. 낮아지게 하소서. 무엇보다도 먼저, 온전히 하나님의 나라와 의만 구하게 하소서.
모든 맘몬주의로부터 자유케 하소서. 이기게 하소서. 저에게 있는 모든 것을 드려 하나님의 나라를 소유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