疎通 2 (with YHWH)/Quiet Time
마태복음 24:36-44 (준비하고 있어라)
에제르
2010. 3. 18. 01:27
마 24:36-44 (새번역)
* 인자가 올 때
① 그 날과 그 시각은 아무도 모른다
② 노아의 때와 같다
③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
* 명심하여라
주님이 언제 다시 오실지, 몇시에 오실지는 아무도 모른다.
예수님 조차도 모르신다고 하신다. 이것은 전적으로 오직 하나님만 아시는 하나님의 결정 사항이다.
따라서 우리는 언제 오시는지에 관심을 기울여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알 수도 없기 때문에...
그저 우리는 세상을 사는 가운데 갑자기 오시는 주님을 영접할 수 밖에 없다.
노아의 떄와 같이, 주님이 오시는 그 날에도, 심판의 그 날에도 우리의 삶을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그저 살아가는대로 그대로 살고 있을 것이다. 때로는 주님의 다시 오심은 없을 거라는 듯이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주님의 오심은 분명히 있을 것이고, 아무도 모를 것이며, 그 때에 선택 받은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구원받은 사람과 구원 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사람고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버려짐으로 이 땅에서 이를 갈며 후회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주님의 당부의 말씀...명심하여라...
늘 깨어 있어라...언제 오실지 모르니...정신 똑바로 차리고 있어라...
준비하고 있어라...갑자기 오실 것이니...미리 준비하며 살아라...
깨어 있으며 준비하는 것...
종말론적 신앙을 가지고 사는 것...
주님이 오신다는 생각을 가지고 세상을 사는 것...그것은 심판이 있음을 인식하고, 이 세상의 삶이 전부가 아님을 깨닫고 사는 것.
잠시 머물다가는 나그네와 같은 인생이고, 부활이 있으며, 이 세상에 안주하지 말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답게 살아 가는 것.
버려질지도 모른 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것...
나는 준비하고 있는가, 포기하고 무시하고 있는가...
나는 늘 깨어 있는가, 세상에 취해 비몽사몽 살아가고 있는가...
나는 세상을 즐기고 누리고 있는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가...
오늘 당장 갑자기 주님이 오신다고 할 때, 나는 후회가 없을까...준비가 되어 있을까...
* 인자가 올 때
① 그 날과 그 시각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 | 모르고 |
아들 | 모르고 |
오직 하나님 | 아신다 |
② 노아의 때와 같다
홍수 이전 시대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는 날까지 |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며 보냈다 |
홍수가 나서 그들을 모두 휩쓸어 가기까지 | 그들은 아무것도 알지 못하였다 |
③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
두 사람이 밭에 있을 터이나 |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 |
두 여자가 맷돌을 갈고 있을 터이나 |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 |
* 명심하여라
깨어 있어라 | 주님께서 어느 날에 오실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 |
준비하고 있어라 | 생각지도 않은 시각에 인자가 올 것이기 때문 |
주님이 언제 다시 오실지, 몇시에 오실지는 아무도 모른다.
예수님 조차도 모르신다고 하신다. 이것은 전적으로 오직 하나님만 아시는 하나님의 결정 사항이다.
따라서 우리는 언제 오시는지에 관심을 기울여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알 수도 없기 때문에...
그저 우리는 세상을 사는 가운데 갑자기 오시는 주님을 영접할 수 밖에 없다.
노아의 떄와 같이, 주님이 오시는 그 날에도, 심판의 그 날에도 우리의 삶을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그저 살아가는대로 그대로 살고 있을 것이다. 때로는 주님의 다시 오심은 없을 거라는 듯이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주님의 오심은 분명히 있을 것이고, 아무도 모를 것이며, 그 때에 선택 받은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구원받은 사람과 구원 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사람고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버려짐으로 이 땅에서 이를 갈며 후회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주님의 당부의 말씀...명심하여라...
늘 깨어 있어라...언제 오실지 모르니...정신 똑바로 차리고 있어라...
준비하고 있어라...갑자기 오실 것이니...미리 준비하며 살아라...
깨어 있으며 준비하는 것...
종말론적 신앙을 가지고 사는 것...
주님이 오신다는 생각을 가지고 세상을 사는 것...그것은 심판이 있음을 인식하고, 이 세상의 삶이 전부가 아님을 깨닫고 사는 것.
잠시 머물다가는 나그네와 같은 인생이고, 부활이 있으며, 이 세상에 안주하지 말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답게 살아 가는 것.
버려질지도 모른 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것...
나는 준비하고 있는가, 포기하고 무시하고 있는가...
나는 늘 깨어 있는가, 세상에 취해 비몽사몽 살아가고 있는가...
나는 세상을 즐기고 누리고 있는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가...
오늘 당장 갑자기 주님이 오신다고 할 때, 나는 후회가 없을까...준비가 되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