疎通 2 (with YHWH)/Quiet Time
마태복음 25:31-46 (복을 받은 사람들과 저주받은 자들)
에제르
2010. 3. 22. 01:18
마 25:31-46 (새번역)
* 인자의 오심
-. 모든 천사와 더불어 영광에 둘러싸여서 오심
-. 자기의 영광의 보좌에 앉을 것
-. 모든 민족을 그의 앞에 불러 모을 것
-.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모든 민족을 갈라서, 양은 그 오른쪽에, 염소는 그의 왼쪽에 세울 것
6개의 중요한 사랑의 행위가 4번 반복된다...
주릴 때, 목마를 때, 나그네로 있을 때, 헐벗었을 때, 병들어 있을 때, 감옥에 갇혀 있을 때...주는 것...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심판의 기준은...
우리들의 삶에서, 특히 작은 자, 잃어버린 자, 소외된 자와 관련하여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면서 살았는지 아닌지에 의한다.
믿음이 있다거나, 하나님의 백성들의 공동체에서 지도자로서의 신분과 지위를 소유했다거나, 예언적이거나 다른 카리스마적인 은사와 능력을 소유했다거나...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
내가 기독교를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무슨 공적을 세웠는지, 얼마나 큰 예배당을 지었는지, 성도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사람들에게 얼마나 유명한지, 어떤 직분과 직책을 맡아 얼마나 열심히 일했는지...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
주님을 위해서 무엇을 할까요?...라고 묻는다면....
주님은 "지극히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고 하신다.
무슨 큰 일이라도 할 것처럼, 당장 순교라도 할 것처럼, 자신이 바울이 되어 세계를 누벼야 될 것처럼 생각하고 있다면...
큰 오산이 아닐까...주님은 어찌 보면 아주 간단하고도 쉬운 사랑의 실천을 말씀하신다.
엉뚱한 짓 하지 말고 그냥 네 주변에 있는 네 형제자매들에게 사랑을 나눠라...그것이 곧 나에게 하는 것이다...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가족 중에...교우들 중에...직장 안에...친구즐 중에...이웃 중에...내 주변에서 보이는 사람 중에...
가난하고, 헐벗고, 굶주리고, 목말라하고, 병들어 있고, 고톤과 고난 중에 있는 사람들을 찾아 그들을 도와주는 것.
실제적인 도움...기도하겠다는 말이나, 위로의 말 보다 앞서서, 그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주님께 하는 것이다.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달란트들...은사만이 아니라, 모든 경제적, 육체적, 영적 선물들...재물, 재능, 지위, 시간, 건강 등...
이 모든 것을 사용하여 그들을 돕는 것이 주님께 하는 것이고, 마지막 때에 주님의 심판의 기준이다.
이것이 주님의 말씀이다...
마지막 때...
언제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알려고 하지 마라. 생각지도 않은 날, 뜻밖의 시간에 오실 것이다.
그러니 늘 깨어 준비하고 있어라. 주신 달란트를 사용하여 준비하고 있어라. 주님이 오시면 셈을 하실 것이다.
지극히 보잘 것 없는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풀라. 도움을 주고, 보살펴 주어라. 심판의 날에 양과 염소를 가르실 것이다.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형벌로 각각 들어갈 것이다....
신앙생활을 빙자로, 예배를 핑게로, 주일 성수를 빌미로, 헌금을 명목으로...내 주위 사람들을 돌보지 않고 무시한 것들...
이 모든 일들보다 가장 중요하고 우선되어야 할 것은...내 이웃을 돕고 보살펴 주는 일이다. 이것이 주님이 받으시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으로서 내가 늘 해야 할 일은 빤하지 않은가...무엇을 망설이는가....
* 인자의 오심
-. 모든 천사와 더불어 영광에 둘러싸여서 오심
-. 자기의 영광의 보좌에 앉을 것
-. 모든 민족을 그의 앞에 불러 모을 것
-.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모든 민족을 갈라서, 양은 그 오른쪽에, 염소는 그의 왼쪽에 세울 것
양 | 염소 |
오른쪽 | 왼쪽 |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사람들(의인들) | 저주받은 자들 |
와서 | 내게서 떠나서 |
창세 때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한 이나라를 차지하여라 | 악마와 그 졸개들을 가두려고 준비한 영원한 불속으로 들어가 라 |
내가 주릴 때에 내게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나그네로 있을 때에 영접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었고 병들어 있을 때에 돌보아 주었고 감옥에 갇혀 있을 때에 찾아 주었다 |
내가 주릴 때에 내게 먹을 것을 주지 않았고 목마를 때에 마실 것을 주지 않았고 나그네로 있을 때에 영접하지 않았고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지 않았고 병들어 있을 때에나 감옥에 갇혀 있을 때에 찾아 주지 않았다 |
여기 내 형제자매 가운데, 지극히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 |
여기 이 사람들 가운데서 지극히 보잘 것 없는 하나에게 하지 않은 것이 곧 내게 하지 않은 것 |
영원한 생명에 들어 갈 것 | 영원한 형벌로 들어 갈 것 |
6개의 중요한 사랑의 행위가 4번 반복된다...
주릴 때, 목마를 때, 나그네로 있을 때, 헐벗었을 때, 병들어 있을 때, 감옥에 갇혀 있을 때...주는 것...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심판의 기준은...
우리들의 삶에서, 특히 작은 자, 잃어버린 자, 소외된 자와 관련하여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면서 살았는지 아닌지에 의한다.
믿음이 있다거나, 하나님의 백성들의 공동체에서 지도자로서의 신분과 지위를 소유했다거나, 예언적이거나 다른 카리스마적인 은사와 능력을 소유했다거나...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
내가 기독교를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무슨 공적을 세웠는지, 얼마나 큰 예배당을 지었는지, 성도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사람들에게 얼마나 유명한지, 어떤 직분과 직책을 맡아 얼마나 열심히 일했는지...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
주님을 위해서 무엇을 할까요?...라고 묻는다면....
주님은 "지극히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고 하신다.
무슨 큰 일이라도 할 것처럼, 당장 순교라도 할 것처럼, 자신이 바울이 되어 세계를 누벼야 될 것처럼 생각하고 있다면...
큰 오산이 아닐까...주님은 어찌 보면 아주 간단하고도 쉬운 사랑의 실천을 말씀하신다.
엉뚱한 짓 하지 말고 그냥 네 주변에 있는 네 형제자매들에게 사랑을 나눠라...그것이 곧 나에게 하는 것이다...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가족 중에...교우들 중에...직장 안에...친구즐 중에...이웃 중에...내 주변에서 보이는 사람 중에...
가난하고, 헐벗고, 굶주리고, 목말라하고, 병들어 있고, 고톤과 고난 중에 있는 사람들을 찾아 그들을 도와주는 것.
실제적인 도움...기도하겠다는 말이나, 위로의 말 보다 앞서서, 그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주님께 하는 것이다.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달란트들...은사만이 아니라, 모든 경제적, 육체적, 영적 선물들...재물, 재능, 지위, 시간, 건강 등...
이 모든 것을 사용하여 그들을 돕는 것이 주님께 하는 것이고, 마지막 때에 주님의 심판의 기준이다.
이것이 주님의 말씀이다...
마지막 때...
언제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알려고 하지 마라. 생각지도 않은 날, 뜻밖의 시간에 오실 것이다.
그러니 늘 깨어 준비하고 있어라. 주신 달란트를 사용하여 준비하고 있어라. 주님이 오시면 셈을 하실 것이다.
지극히 보잘 것 없는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풀라. 도움을 주고, 보살펴 주어라. 심판의 날에 양과 염소를 가르실 것이다.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형벌로 각각 들어갈 것이다....
신앙생활을 빙자로, 예배를 핑게로, 주일 성수를 빌미로, 헌금을 명목으로...내 주위 사람들을 돌보지 않고 무시한 것들...
이 모든 일들보다 가장 중요하고 우선되어야 할 것은...내 이웃을 돕고 보살펴 주는 일이다. 이것이 주님이 받으시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으로서 내가 늘 해야 할 일은 빤하지 않은가...무엇을 망설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