疎通 2 (with YHWH)/Quiet Time
예레미야 30:12-24 (치료와 회복)
에제르
2010. 4. 14. 12:03
렘 30:12-24 (새번역)
* 하나님의 징계
* 치유
* 하나님의 회복
* 징계 → 치유 → 감사와 기쁨 → 회복
하나님의 공의에 의해서 징계와 벌을 받으나 또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의해서 치유되고 회복되어 진다.
그래서 감사와 기쁨의 찬양이 터져 나오고, 회복하게 되어 주님께서 부르실 때에 그 음성을 듣고 주님께 가까이 가게 된다.
주님과의 친밀감의 회복이다. 상처가 치유되고 장막이 회복되고 번창하고 영화롭게 되는 모든 것이 결국 주님이 부르실 때에 가까이 가게 되는 친밀감의 회복이 목적인 것이다.
주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시고, 하나님은 우리의 주님이 되시는 것...구원의 완성이다.
주님이 부르실 때에 그 목소리를 청종하여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것...하나님의 백성의 도리이다.
내가 죄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음은 주님이 부르실 때에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며, 내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이 나의 주님이 되신다는 것이다.
주님이 부르시는 그 음성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며, 부르시는 그 음성에 따라 주님께 가까이 가야 한다는 것이다.
언제나, 어디에서나, 어떤 상황에 있거나 나는 주님의 부르시는 그 음성을 들을 수 있어야 한다.
언제나, 어디에서나, 어떤 상황에 있거나 나는 주님이 부르시면 주님께 가까이 나아갈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나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을 주님으로 섬기는 자로서, 주님만 의지하며 신뢰하며 순종하며 따라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나를 부르심으로 내가 회복되어 지고...
내가 주님의 음성에 순종하여 주님께 가까이 나아감으로 나의 구원이 이루어 지며...
하나님이 나의 주님이 되시고, 내가 하나님의 백성이 될 때 나의 구원은 완성된다...
오늘도 내 안에서 나의 구원을 이루어 가시며, 나를 인도하시는 주님의 큰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기쁨의 찬양을 드린다.
할렐루야...아멘
* 하나님의 징계
네 죄악이 크고 허물이 많기 때문에 | 원수를 치듯이 치고, 잔인한 자를 징계하듯이 징계하였다 |
네 상처는 | 고칠 수 없고 |
네가 맞은 곳은 | 치유되지 않는다 |
네 송사를 변호해 줄 사람은 | 아무도 없고 |
네 종기에는 | 치료약이 없으며 |
너는 절대로 | 치유되지 않는다 |
너를 사랑하던 사람들은 | 모두 너를 잊고, 더 이상 찾아오지 않는다 |
네 죄악이 크고 허물이 많아서 | 이런 벌을 내린 것이다 |
* 치유
너를 삼켰던 사람들 | 모두 삼킴을 당하고 |
네 원수들 | 모두 포로로 잡혀 갈 것 |
너를 약탈한 사람들 | 약탈을 당하며 |
너를 탈취한 모든 사람 | 탈취를 당하게 된다 |
너를 보고 '시온은 쫓겨난 여자요, 찾아오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여인이다!' 할지라도 |
너를 고쳐 주고, 네 상처를 치료하여 주겠다 |
* 하나님의 회복
야곱의 장막들을 회복하여 놓고, 폐허의 언덕에 다시 성읍 을 세우고, 궁궐도 다시 제자리에 세우게 하겠다 |
감사의 노래가 터져 나오고, 기쁨의 목소리가 퍼져 나올 것 |
번창하게 할 것 | 수가 줄지 않을 것 |
영화롭게 할 것 | 멸시를 당하지 않을 것 |
내가 그를 부를 때에 | 그는 나에게 가까이 올 것 |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되고 |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될 것 |
* 징계 → 치유 → 감사와 기쁨 → 회복
하나님의 공의에 의해서 징계와 벌을 받으나 또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의해서 치유되고 회복되어 진다.
그래서 감사와 기쁨의 찬양이 터져 나오고, 회복하게 되어 주님께서 부르실 때에 그 음성을 듣고 주님께 가까이 가게 된다.
주님과의 친밀감의 회복이다. 상처가 치유되고 장막이 회복되고 번창하고 영화롭게 되는 모든 것이 결국 주님이 부르실 때에 가까이 가게 되는 친밀감의 회복이 목적인 것이다.
주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시고, 하나님은 우리의 주님이 되시는 것...구원의 완성이다.
주님이 부르실 때에 그 목소리를 청종하여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것...하나님의 백성의 도리이다.
내가 죄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음은 주님이 부르실 때에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며, 내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이 나의 주님이 되신다는 것이다.
주님이 부르시는 그 음성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며, 부르시는 그 음성에 따라 주님께 가까이 가야 한다는 것이다.
언제나, 어디에서나, 어떤 상황에 있거나 나는 주님의 부르시는 그 음성을 들을 수 있어야 한다.
언제나, 어디에서나, 어떤 상황에 있거나 나는 주님이 부르시면 주님께 가까이 나아갈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나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을 주님으로 섬기는 자로서, 주님만 의지하며 신뢰하며 순종하며 따라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나를 부르심으로 내가 회복되어 지고...
내가 주님의 음성에 순종하여 주님께 가까이 나아감으로 나의 구원이 이루어 지며...
하나님이 나의 주님이 되시고, 내가 하나님의 백성이 될 때 나의 구원은 완성된다...
오늘도 내 안에서 나의 구원을 이루어 가시며, 나를 인도하시는 주님의 큰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기쁨의 찬양을 드린다.
할렐루야...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