疎通 2 (with YHWH)/Quiet Time
예레미야 31:10-22 (기쁨과 희망을 주시는 하나님)
에제르
2010. 4. 16. 11:11
렘 31:10-22 (새번역)
* 반복 / 31:10-15
-. 좋은 선물, 기뻐할, 기뻐하고, 즐거워 , 기쁨, 위로, 흡족, 만족
* 31:15-22
하나님의 회복과 구원의 메시지는 좋은 선물이요, 기쁨이요, 즐거움과 위로와 만족을 주신다.
우리의 슬픈 소리,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시어 울음소리도 그치게 하시고, 눈물을 거두게 하시고, 돌아오게 하시고, 위로와 희망을 주신다.
우리의 탄식하는 소리를 분명히 들으시고, 돌아갈 수 있게 이끌어 주신다.
우리의 잘못의 깨달음과 뉘우침을 들으시고, 용납하시며, 책망 중에도 측은함 마음으로 불쌍히 여기신다.
우리를 귀한 아들이요, 가장 사랑하는 자식이라고 하신다.
주님께서는 이 땅에 새 것을 창조하시어 우리가 돌아올 길을 예비하시고, 준비하시고, 인도하심으로 우리의 방황을 끝내신다.
위로의 하나님, 희망의 하나님, 긍휼의 하나님, 창조의 하나님, 기쁨의 하나님, 소망의 하나님
주님은 우리의 말과 기도를 들어 주시고, 또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분이다.
이 땅에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어, 우리로 그 곳으로 돌아오게 하시는 분이시다.
이러한 하나님의 성품에 의지하여 고난 중에라도, 절망 중에라도 주님께 기도할 수 있고, 주님을 신뢰할 수 있고, 주님께 의지할 수 있다. 우리의 모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이심을 믿음으로 소망과 희망을 가질 수 있다.
결국 좋은 것으로, 새 것으로 우리를 즐겁게, 만족하게, 흡족하게, 기쁘게 하시는 주님의 그 긍휼과 사랑을 믿는다.
내 눈에 보이는 것, 내가 아는 상황으로 절망하지 말고 희망을 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자.
내가 잘못을 뉘우치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을 간구할 때 주님은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신다.
나는 하나님의 귀한 아들이요,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는 자식이기 때문이다.
새 것을 창조하시는 분, 새 하늘과 새 땅을 준비하심으로 나를 부르시는 분임을 잊지 말자.
할렐루야...아멘
* 반복 / 31:10-15
-. 좋은 선물, 기뻐할, 기뻐하고, 즐거워 , 기쁨, 위로, 흡족, 만족
* 31:15-22
라헬 | 라마에서 슬픈 소리 비통하게 울부짖는 소리 |
이제는 울음소리도 그치고 네 눈에서 눈물도 거두어라 네 아들딸들이 적국에서 돌아온다 너의 앞날에는 희망이 있다 네 아들딸들이 고향 땅으로 돌아온다 |
에브라임 | 탄식하는 소리 | 나의 귀한 아들이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자식이다 측은한 마음이 들어 불쌍히 여기지 않 을 수 없었다 |
처녀 이스라엘(방종한 딸) | 돌아오너라 언제까지 방황하겠느냐? |
주님께서 이 땅에 새 것을 창조 여자가 남자를 안는 것 |
하나님의 회복과 구원의 메시지는 좋은 선물이요, 기쁨이요, 즐거움과 위로와 만족을 주신다.
우리의 슬픈 소리,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시어 울음소리도 그치게 하시고, 눈물을 거두게 하시고, 돌아오게 하시고, 위로와 희망을 주신다.
우리의 탄식하는 소리를 분명히 들으시고, 돌아갈 수 있게 이끌어 주신다.
우리의 잘못의 깨달음과 뉘우침을 들으시고, 용납하시며, 책망 중에도 측은함 마음으로 불쌍히 여기신다.
우리를 귀한 아들이요, 가장 사랑하는 자식이라고 하신다.
주님께서는 이 땅에 새 것을 창조하시어 우리가 돌아올 길을 예비하시고, 준비하시고, 인도하심으로 우리의 방황을 끝내신다.
위로의 하나님, 희망의 하나님, 긍휼의 하나님, 창조의 하나님, 기쁨의 하나님, 소망의 하나님
주님은 우리의 말과 기도를 들어 주시고, 또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분이다.
이 땅에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어, 우리로 그 곳으로 돌아오게 하시는 분이시다.
이러한 하나님의 성품에 의지하여 고난 중에라도, 절망 중에라도 주님께 기도할 수 있고, 주님을 신뢰할 수 있고, 주님께 의지할 수 있다. 우리의 모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이심을 믿음으로 소망과 희망을 가질 수 있다.
결국 좋은 것으로, 새 것으로 우리를 즐겁게, 만족하게, 흡족하게, 기쁘게 하시는 주님의 그 긍휼과 사랑을 믿는다.
내 눈에 보이는 것, 내가 아는 상황으로 절망하지 말고 희망을 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자.
내가 잘못을 뉘우치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을 간구할 때 주님은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신다.
나는 하나님의 귀한 아들이요,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는 자식이기 때문이다.
새 것을 창조하시는 분, 새 하늘과 새 땅을 준비하심으로 나를 부르시는 분임을 잊지 말자.
할렐루야...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