疎通 2 (with YHWH)/Quiet Time
예레미야 39:1-10(말씀대로 이루어지다)
에제르
2010. 5. 3. 12:31
렘 39:1-10 (새번역)
* 예루살렘의 함락(1-3)
* 시드기야 왕의 심판(4-7)
-. 밤에 아라바 쪽으로 도망하였으나 여리고 평원에서 붙잡히다.
-. 하맛 땅의 리블라로 끌고 가서, 느부갓네살 앞에 세워 놓았다
-. 바빌로니아 왕이 시드기야를 신문하였다
-. 리블라에서 시드이갸의 아들들이 시드기야가 보는 앞에서 처형당했다
-. 시드기야는 두 눈을 뽑히고, 바빌론으로 끌로 가려고 쇠사슬로 묶였다
* 예루살렘의 멸망(8-10)
-. 왕궁과 민가에 불을 지르고, 예루살렘의 성벽들도 허물어 버렸다
-. 성 안에 남아 있는 백성과 투항한 사람과 그 박에 남은 백성을 바빌로니아로 잡아갔다
-. 일부 빈민을 유다 땅에 남겨 두고, 그들에게 포도원과 농토를 나누어 주었다
1-3 절과 8-10 절을 inclusio 로 보면 4-7절을 샌드위치 구조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렇다면 강조점은 4-7절...시드기야의 심판이 아닌가 싶다.
예레미야를 통하여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 bc 586년 이루어지게 된다.
유다는 멸망하고 시드기야는 체포되어 심판을 받게 된다.
그토록 우유부단하고 사람을 두려워하며 눈치를 보던 시드기야...그렇다고 하나님을 모른다하지도 않고 끊임없이 하나님의 뜻을 물었던 시드기야지만 그의 이런 불순종으로 인해 고난과 심판을 받게 된다.
어차피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이런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 가운데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방법과 뜻을 몰랐던 시드기야는 그 대가를 치르게 된다. 심판과 구원의 양면성이랄까...
시드기야처럼 나도 하나님을 모른다하지도 않지만..그렇다고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철저히 말씀에 순종하는 것도 아니다.
'반신반의'라고나 할까...'하나님을 믿음'과 '내 의'가 반인 상태..나 자신도 믿고 하나님도 믿고...
뜨겁지도 차지도 않은...때로 사람을 두려워하고, 때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치 일부 목회자들의 행태와 같은...사람들을 두려워함으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그 뜻과 방법 가운데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하는 것이 성경 저자들의 고백이 아닌가 싶다.
일반적인 역사의 기록과 해석과는 다른 철저한 신앙고백이기도 하다.
유다의 멸망은 그들의 불순종과 우상숭배로 인한 하나님의 심판이라고 그들은 생각하고 고백한다.
그렇다면 내 삶은 어떤가...내 삶도 마찬가지 아닐까...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점철되어진 삶이라는 것이 나의 고백이다.
시드기야 왕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좋은 말할때 들어라...말씀대로 이루어진다...
오늘 묵상은 '순종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사람들의 백마디 말보다, 하나님의 한마디 말씀을 두려워하라. 말씀에 순종함이 고난 가운데에서도 나를 춤추게 한다...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일 시간있으면, 주님의 말씀을 듣고 읽는데 그 시간을 사용하라...
주님의 말씀은 언제나 나의 삶을 비추는 등불이요, 빛이다...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찌어다...
* 예루살렘의 함락(1-3)
유다 왕 시드기야 제 구년 열째 달( bc 588) |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이 도성을 포위 |
시드기야 제 십일년 넷째 달 구일 (bc 586) | 마침내 성벽이 뚫렸다 |
* 시드기야 왕의 심판(4-7)
-. 밤에 아라바 쪽으로 도망하였으나 여리고 평원에서 붙잡히다.
-. 하맛 땅의 리블라로 끌고 가서, 느부갓네살 앞에 세워 놓았다
-. 바빌로니아 왕이 시드기야를 신문하였다
-. 리블라에서 시드이갸의 아들들이 시드기야가 보는 앞에서 처형당했다
-. 시드기야는 두 눈을 뽑히고, 바빌론으로 끌로 가려고 쇠사슬로 묶였다
* 예루살렘의 멸망(8-10)
-. 왕궁과 민가에 불을 지르고, 예루살렘의 성벽들도 허물어 버렸다
-. 성 안에 남아 있는 백성과 투항한 사람과 그 박에 남은 백성을 바빌로니아로 잡아갔다
-. 일부 빈민을 유다 땅에 남겨 두고, 그들에게 포도원과 농토를 나누어 주었다
1-3 절과 8-10 절을 inclusio 로 보면 4-7절을 샌드위치 구조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렇다면 강조점은 4-7절...시드기야의 심판이 아닌가 싶다.
예레미야를 통하여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 bc 586년 이루어지게 된다.
유다는 멸망하고 시드기야는 체포되어 심판을 받게 된다.
그토록 우유부단하고 사람을 두려워하며 눈치를 보던 시드기야...그렇다고 하나님을 모른다하지도 않고 끊임없이 하나님의 뜻을 물었던 시드기야지만 그의 이런 불순종으로 인해 고난과 심판을 받게 된다.
어차피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이런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 가운데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방법과 뜻을 몰랐던 시드기야는 그 대가를 치르게 된다. 심판과 구원의 양면성이랄까...
시드기야처럼 나도 하나님을 모른다하지도 않지만..그렇다고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철저히 말씀에 순종하는 것도 아니다.
'반신반의'라고나 할까...'하나님을 믿음'과 '내 의'가 반인 상태..나 자신도 믿고 하나님도 믿고...
뜨겁지도 차지도 않은...때로 사람을 두려워하고, 때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치 일부 목회자들의 행태와 같은...사람들을 두려워함으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그 뜻과 방법 가운데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하는 것이 성경 저자들의 고백이 아닌가 싶다.
일반적인 역사의 기록과 해석과는 다른 철저한 신앙고백이기도 하다.
유다의 멸망은 그들의 불순종과 우상숭배로 인한 하나님의 심판이라고 그들은 생각하고 고백한다.
그렇다면 내 삶은 어떤가...내 삶도 마찬가지 아닐까...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점철되어진 삶이라는 것이 나의 고백이다.
시드기야 왕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좋은 말할때 들어라...말씀대로 이루어진다...
오늘 묵상은 '순종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사람들의 백마디 말보다, 하나님의 한마디 말씀을 두려워하라. 말씀에 순종함이 고난 가운데에서도 나를 춤추게 한다...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일 시간있으면, 주님의 말씀을 듣고 읽는데 그 시간을 사용하라...
주님의 말씀은 언제나 나의 삶을 비추는 등불이요, 빛이다...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찌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