疎通 2 (with YHWH)/Quiet Time
예레미야 39:11-18(하신 말씀을 이루시는 분)
에제르
2010. 5. 4. 01:29
렘 39:11-18 (새번역)
* 예레미야의 구원(11-14)
* 에티오피아 사람 에벳멜렉의 구원(15-18)
-. 이제 내가 한 그 말을 이루겠다
-. 바로 그 날에 너를 건져내어
-. 네가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손아귀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겠다
-. 너를 반드시 구해서
-. 네가 칼에 죽지 않게 하겠다
* 에벳멜렉 구원의 이유 : 네가 나를 의지하였기 때문 → 내가 너의 생명을 상으로 준다
하나님은 어떤 분?....
하신 말씀을 이루시는 분(16)...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에게 생명을 상으로 주시는 분(18)...
불변의 진리다...하나님은 스스로 하신 말씀을 이루시는 분이시다.
예루살렘에 복이 아니라 재앙을 내리겠다고 선포하셨고, 말씀하신 그 일을 행하시고 이루셨다.
빈말을 하시는 분이 아니시다. 주님은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말씀들이 바로 그 날에 우리들의 앞에서 일어날 것이다.
추호의 의심도 없이 신실하신 주님의 말씀을 신뢰하여야 한다. 우리의 이성으로, 생각으로, 상식으로, 지식으로, 이론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와 방법으로 그 뜻을 반드시 이루어 가신다.
이에 대한 확실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
나 자신을 의지하지 않고, 믿음의 신뢰를 바탕으로 주님을 의지하는 사람에게 주님은 나의 생명을 상으로 주신다.
이방사람, 사람 구실도 못하는 사람, 인간 취급도 못 받는 에벳멜렉에게 주님은 구원을 선물로 주셨다.
생명을 살리심으로 주님의 은혜와 자비르르 베푸셨다. 주님을 믿음으로 그는 생명을 얻었다.
나는 주님을 믿음으로 영생을 선물로 받았다. 주님을 믿는다는 것은 주님을 의지하는 것이다.
나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권력이나 재물이나 명예를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지혜나 강함이나 부함을 자랑하고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모든 일에 주님을 의지하는 것이 믿음이다.
나는 모든 일에 주님을 인정하고 주님을 의지하는 것으로 나의 믿음은 증명될 것이다.
주님은 이 믿음으로 나에게 생명을 상으로 주실 것이다. 주님은 하신 말씀을 다 이루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오늘도 나는 매사에, 무든 일에 주님을 의지하는가...주님을 신뢰하고 있는가...
당장 귀에 들리고, 눈에 보이는 상황만으로, 또는 내가 듣고 싶고, 보고 싶은 일들로 인해 주님의 말씀에 귀를 닫고 있지는 않는가...주님이 보여 주시는 것에 눈을 감고 있지는 않는가...생각해 보자...
주님을 의지하기 보다, 지금 당장 내 자신이 의지하고, 위안을 삼고, 평안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없는가...
재물을 의지하는지, 직장을 의지하는지, 사람을 의지하고 있는지, 권력에 의지하고 있는지...아님 나 자신을 의지하고 있는지...주님이 아니더라도 내가 혼자 잘 해 나갈 것이라는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지는 않는지...
오늘도 주님의 도우심과 능력을 믿으며, 인정하며 주님을 의지함으로 오늘 하루 살아갈 힘과 지혜를 주소서...
저의 평생에 주님을 의지함으로 주님이 주시는 영생의 선물을 받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믿음으로 주님의 말씀을 두려워하고 경외함으로 말씀에 순종하게 하소서...
* 예레미야의 구원(11-14)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 | 그를 데려다가 잘 보살펴 주어라 그를 조금도 해치지 말고, 그가 요구하는 대로 그에게 해 주어라 |
근위대장 느부사라단, 느부사스반 곧 랍사시스 네르갈사레셀 곧 랍막, 바빌로니아 왕이 보낸 다른 고관들 |
근위대 뜰에서 예레미야를 데려다가 사반의 손자요 아히감의 아들인 그달리야에게 맡겨서 예레미야는 백성과 함께 살 수가 있었다 |
* 에티오피아 사람 에벳멜렉의 구원(15-18)
-. 이제 내가 한 그 말을 이루겠다
-. 바로 그 날에 너를 건져내어
-. 네가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손아귀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겠다
-. 너를 반드시 구해서
-. 네가 칼에 죽지 않게 하겠다
* 에벳멜렉 구원의 이유 : 네가 나를 의지하였기 때문 → 내가 너의 생명을 상으로 준다
하나님은 어떤 분?....
하신 말씀을 이루시는 분(16)...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에게 생명을 상으로 주시는 분(18)...
불변의 진리다...하나님은 스스로 하신 말씀을 이루시는 분이시다.
예루살렘에 복이 아니라 재앙을 내리겠다고 선포하셨고, 말씀하신 그 일을 행하시고 이루셨다.
빈말을 하시는 분이 아니시다. 주님은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말씀들이 바로 그 날에 우리들의 앞에서 일어날 것이다.
추호의 의심도 없이 신실하신 주님의 말씀을 신뢰하여야 한다. 우리의 이성으로, 생각으로, 상식으로, 지식으로, 이론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와 방법으로 그 뜻을 반드시 이루어 가신다.
이에 대한 확실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
나 자신을 의지하지 않고, 믿음의 신뢰를 바탕으로 주님을 의지하는 사람에게 주님은 나의 생명을 상으로 주신다.
이방사람, 사람 구실도 못하는 사람, 인간 취급도 못 받는 에벳멜렉에게 주님은 구원을 선물로 주셨다.
생명을 살리심으로 주님의 은혜와 자비르르 베푸셨다. 주님을 믿음으로 그는 생명을 얻었다.
나는 주님을 믿음으로 영생을 선물로 받았다. 주님을 믿는다는 것은 주님을 의지하는 것이다.
나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권력이나 재물이나 명예를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지혜나 강함이나 부함을 자랑하고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모든 일에 주님을 의지하는 것이 믿음이다.
나는 모든 일에 주님을 인정하고 주님을 의지하는 것으로 나의 믿음은 증명될 것이다.
주님은 이 믿음으로 나에게 생명을 상으로 주실 것이다. 주님은 하신 말씀을 다 이루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오늘도 나는 매사에, 무든 일에 주님을 의지하는가...주님을 신뢰하고 있는가...
당장 귀에 들리고, 눈에 보이는 상황만으로, 또는 내가 듣고 싶고, 보고 싶은 일들로 인해 주님의 말씀에 귀를 닫고 있지는 않는가...주님이 보여 주시는 것에 눈을 감고 있지는 않는가...생각해 보자...
주님을 의지하기 보다, 지금 당장 내 자신이 의지하고, 위안을 삼고, 평안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없는가...
재물을 의지하는지, 직장을 의지하는지, 사람을 의지하고 있는지, 권력에 의지하고 있는지...아님 나 자신을 의지하고 있는지...주님이 아니더라도 내가 혼자 잘 해 나갈 것이라는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지는 않는지...
오늘도 주님의 도우심과 능력을 믿으며, 인정하며 주님을 의지함으로 오늘 하루 살아갈 힘과 지혜를 주소서...
저의 평생에 주님을 의지함으로 주님이 주시는 영생의 선물을 받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믿음으로 주님의 말씀을 두려워하고 경외함으로 말씀에 순종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