疎通 2 (with YHWH)/Quiet Time
예레미야 51:1-10
에제르
2010. 5. 26. 00:41
렘 51:1-10 (새번역)
바빌로니아는 그들의 우상으로 인해 그들의 땅에서, 그들이 사는 거리에서 죽음을 맞이하지만, 하나님의 백성들은 비록 그들이 하나님을 거역해서 그들의 땅에 죄가 가득찼지만, 그렇다고 해서 바빌로니아처럼 하나님꼐 버림을 받은 것은 아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해야 할 일은 바빌로니아를 각자가 탈출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징계와 심판을 받을 바빌로니아를 탈출하여 자기의 목숨을 건지는 것이다. 바빌로니아의 죄악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까지 함께 죽지 말라고 하신다.
이 세상은 이 세상의 통치자들과 권세자들과 이 어두운 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에게 잡혀 있다.
바빌로니아와 같은 이 세상은 '주님의 손에 들린 금잔'과도 같다. 온갖 세상의 지배자들로 이 세상은 하나님께 죄악을 범하고, 그들이 섬기느 온갖 우상들로 미쳐 있다. 임박한 주님의 진노의 대상일 뿐이다. 주님께서 심판의 도구로 사용하실 것이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이 바빌로니아와 같은 세상에서 각자가 탈출하는 일이다. 각자 자기의 목숨을 건지는 것이다.
이 세상 가운데 살아가지만, 이 세상을 따르지 말고, 구별된 삶으로 이 세상의 지배와 통치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이것이 살 길이다. 주님을 의지함으로 벗어나야 한다. 이 세상을 의지해서는 아무런 희망도 없다.
이 세상의 죄악때문에 우리들까지 함께 죽지 말라고 하신다. 이 세상의 죄악에 휩쓰려 이리저리 다니며 죽지 말라고 하신다.
이제는 이 세상을 본받지 말고, 이 세상을 따르지 말고,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가야 한다.
구별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이 땅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이 세상과 구별되어 살아야 한다.
이 세상에 살고 있다고, 우리가 하나님에게 버림을 받은 것이 아니다. 우리에게 구원과 은혜의 손길을 보내 주셨고, 이 세상을 탈츨할 수 있는 길을 보여 주셨다.
이 세상의 독배를 함께 마시지 않고, 탈출하는 일...그래서 각자가 스스로 자신을 구해야 하는 일...주님이 우리에게 명하신 일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오신 사건이요, 성령을 우리 각자에게 보내신 사건이다.
이제 선택은 나에게 달려 있다. 이 세상의 독배를 같이 마실 것인지, 아니면 주님을 향해 탈출을 시도할 것인지...
살 것인지, 죽을 것인지...이 세상을 따를 것인지, 주님을 따를 것인지...
"여러분은 이 세상 사람들의 행동이나 관습을 본받지 마십시오. 그보다는 생각이나 행동으로 새로워져서 딴 사람이 되십시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방법이 실제로 얼마나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인가를 여러분의 경험을 통해서 알게 될 것입니다." (롬 12:1 현대어성경)
오늘도 바빌로니아를 탈출하는 또 하나의 시도는...물질에 대한 나의 욕심을 버리는 것, 재물에 대한 나의 욕심의 몸집을 확 줄이는 것...육체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을 버리는 것...생각까지도...그리고 차근차근 정리하는 것...내 주변이 이제는 정리가 되었으면....
바빌로니아는 그들의 우상으로 인해 그들의 땅에서, 그들이 사는 거리에서 죽음을 맞이하지만, 하나님의 백성들은 비록 그들이 하나님을 거역해서 그들의 땅에 죄가 가득찼지만, 그렇다고 해서 바빌로니아처럼 하나님꼐 버림을 받은 것은 아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해야 할 일은 바빌로니아를 각자가 탈출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징계와 심판을 받을 바빌로니아를 탈출하여 자기의 목숨을 건지는 것이다. 바빌로니아의 죄악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까지 함께 죽지 말라고 하신다.
이 세상은 이 세상의 통치자들과 권세자들과 이 어두운 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에게 잡혀 있다.
바빌로니아와 같은 이 세상은 '주님의 손에 들린 금잔'과도 같다. 온갖 세상의 지배자들로 이 세상은 하나님께 죄악을 범하고, 그들이 섬기느 온갖 우상들로 미쳐 있다. 임박한 주님의 진노의 대상일 뿐이다. 주님께서 심판의 도구로 사용하실 것이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이 바빌로니아와 같은 세상에서 각자가 탈출하는 일이다. 각자 자기의 목숨을 건지는 것이다.
이 세상 가운데 살아가지만, 이 세상을 따르지 말고, 구별된 삶으로 이 세상의 지배와 통치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이것이 살 길이다. 주님을 의지함으로 벗어나야 한다. 이 세상을 의지해서는 아무런 희망도 없다.
이 세상의 죄악때문에 우리들까지 함께 죽지 말라고 하신다. 이 세상의 죄악에 휩쓰려 이리저리 다니며 죽지 말라고 하신다.
이제는 이 세상을 본받지 말고, 이 세상을 따르지 말고,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가야 한다.
구별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이 땅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이 세상과 구별되어 살아야 한다.
이 세상에 살고 있다고, 우리가 하나님에게 버림을 받은 것이 아니다. 우리에게 구원과 은혜의 손길을 보내 주셨고, 이 세상을 탈츨할 수 있는 길을 보여 주셨다.
이 세상의 독배를 함께 마시지 않고, 탈출하는 일...그래서 각자가 스스로 자신을 구해야 하는 일...주님이 우리에게 명하신 일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오신 사건이요, 성령을 우리 각자에게 보내신 사건이다.
이제 선택은 나에게 달려 있다. 이 세상의 독배를 같이 마실 것인지, 아니면 주님을 향해 탈출을 시도할 것인지...
살 것인지, 죽을 것인지...이 세상을 따를 것인지, 주님을 따를 것인지...
"여러분은 이 세상 사람들의 행동이나 관습을 본받지 마십시오. 그보다는 생각이나 행동으로 새로워져서 딴 사람이 되십시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방법이 실제로 얼마나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인가를 여러분의 경험을 통해서 알게 될 것입니다." (롬 12:1 현대어성경)
오늘도 바빌로니아를 탈출하는 또 하나의 시도는...물질에 대한 나의 욕심을 버리는 것, 재물에 대한 나의 욕심의 몸집을 확 줄이는 것...육체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을 버리는 것...생각까지도...그리고 차근차근 정리하는 것...내 주변이 이제는 정리가 되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