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52:24-34 (은혜의 때, 구원의 날)
체포되어 처형된 사람들 | 포로로 끌려간 유다 백성의 수 |
대제사장 스라야 부제사장 스바냐 세 명의 성전 문지기 군대를 통솔하는 내시 한 사람 도성 안에 그대로 남은 왕의 시종 일곱 사람 그 땅의 백성을 군인으로 징집하는 권한을 가진 군대 참모장 도성 안에 남은 그 땅의 백성 예순명 |
느부갓네살 통치 제 칠년(BC 597년) - 3.023명 느부갓네살 통치 제 십팔년(BC 586년) - 832명 느부갓네살 통치 제 이십삼년(BC 581년) - 745명 잡혀간 포로의 수는 모두 4,600 명 |
* 여호야긴 왕의 석방과 대우
포로로 잡혀 간 지 서른 일곱 해가 되는 해 바빌로니아 왕 에월므로닥이 왕위에 오른 그 해 열두째 달 이십 오일 (BC 561) |
특사를 베풀어서 옥에서 석방 친절하게 대접해 줌 바빌로니아에 있는 다른 왕들의 자리보다 더 높은 자리를 줌 죄수복을 벗고, 남은 여생 동안 늘 왕과 한 상에서 먹었다 생계비는 죽을 때까지 매일 일정하게, 일생동안 끊이지 않고, 바 빌로니아 왕이 그에게 주었다 |
예레미야서의 마지막은 유다 백성들의 구원과 회복의 희미한 불빛이 보이는 것처럼 끝을 맺는다.
한가닥 희망이 보이는 듯하다. 뭐가 변화의 조짐이 시직되는 것처럼 여운을 남기고 있다.
너희가 이 땅에 그대로 머물러 살면, 내가 너희를 허물지 않고 세울 것이며, 내가 너희를 뽑지 않고 심겠다. 내가 너희에게 재앙을 내렸으나, 이제 내가 뜻을 돌이켰다. 너희가 지금 두려워하고 있는 그 바빌로니아 왕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면서 너희를 구원하여 주고, 그의 손에서 너희를 건져내려고 하니, 너희는 그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 주의 말이다. 내가 너희에게 자비를 베풀어서, 바빌로니아 왕이 너희를 불쌍히 여겨, 너희를 고향 땅으로 되돌려 보내게 하겠다. (42:10-12)
예레미야를 통하여 주신 이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 같다. 조그만 기다리면 그들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구원하여 주시고, 바빌로니아의 손에서 건져주시고, 이제 고향 땅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다.
우리에게도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해 주실것이라는 소망의 말씀을 주셨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믿음으로 구원을 약속하시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다고 하셨다.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 죽음과 부활 후에 가셨던 것처럼 다시 오시리라 약속하셨다.
복음서와 서신서와 계시록의 말씀들을 통해서 이제 우리가 가야 할 길과 해야 할 일에 대해서 전부 말씀해 주셨다.
유다 백성들이 여호야긴 왕을 통해 그들의 구원의 빛을 본 것처럼,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주 안에서 소망의 빛을 보았다.
바벨론과도 같은 이 땅에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머물러 살면, 주님게서 우리를 허물지 않고 세우실 것이며, 우리를 뽑지 않고 심으실 것이다. 이 세상의 통치자들과 권세자들과 이 어두운 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을 두려워 하지 말라고 하신다. 임마누엘의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면서 우리를 구원하여 주고, 이 세상에서 우리를 건져주실 것이다.
이것이 주님의 은혜요 자비요 긍휼이다. 복음이다.
유다 백성들이 예레미야를 통해 구원과 회복의 메시지를 듣고, 구원을 경험했듯이...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주신 구원과 회복의 메시지를 듣고, 마지막 때에 구원을 경험할 것이다...
보라 이제는 은혜의 때요, 구원의 날이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영원하리라....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