疎通 2 (with YHWH)/Quiet Time

열왕기상 12:12-24 (말씀을 이루시는 분)

에제르 2010. 10. 4. 15:46

* 주님의 말씀을 이루심
   -. 주님께서 일을 그렇게 뒤틀리게 하셨기 때문(12:15)
   -. 주님께서 실로 사람 아히야를 시켜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에게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는 것(12:15)
   -. 일이 이렇게 된 것은, 내가 시킨 것(12:24)
  
* 실로 사람 아히야를 시켜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에게 하신 말씀을 이루심
 주님의 말씀(11:30-39)  이루심(12:12-24)
 솔로몬의 왕국을 찢어서, 열지파를 너에게 준다 
 내가 너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겠다
 너는 네가 원하는 모든 지역을 다스릴 것이다
 한 지파는 솔로몬이 다스리도록 그대로 남겨 둔다 
 이스라엘은 다윗 왕조에 반역하여서 오늘에 이르렀다(19)
 그를 온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으로 추대하였다(20)
 유다 지파만을 제외하고는, 어느 지파도 다윗 가문을 따르지 않
 았다(20)
 내가 명령한 모든 것을 따르고, 내가 가르친 대로 살며, 내 율례
 와 명령을 지켜서, 내가 보는 앞에서 바르게 살면
 내가 너와 함께 있을 것, 네 왕조도 견고하게 세워서, 이스라엘
 을 너에게 맡기겠다
 (결국 이스라엘도 주님의 언약을 지키지 못하여 멸망한다) 





다윗의 인생을 보면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하나님이 그토록 외치시는 바가 "나의 종 다윗이 한 것과 같이", "다윗 만큼", "다윗 처럼". "다윗을 생각해서, ""다윗을 보아서"....
그 말씀을 솔로몬에 이어 여로보암에게 또 하신다. 언약을 세우신다. 그리고 그 언약을 이루신다.
촛대를 옮기듯이, 이제 솔로몬에서 여로보암으로 언약을 옮기시고 세우신다.

이 모든 일이 전부 내가 한 것이다. 내가 시킨 것이다. 내가 한 모든 말을 이루겠다.
내가 명령한 모든 것을 따르고, 내가 가르친 대로 살며, 내 율례와 계명을 지켜서, 내가 보는 앞에서 바르게 살라..
그러면....내가 너와 함께 있을 것이다.

이 언약을 온 이스라엘이 지키지 못하여 결국 본몬에 기록된대로 '오늘에 이르렀다'...
이 글을 읽는 원 독자들은 더욱 자신들의 현실을 바라보며 뼈저리게 실감하였을 것이다.
하나님은 언약을 세우시고, 그 언약을 이루어가는 분이시다.

"내가 명령한 모든 것, 내가 가르친 것, 내 율례와 명령"을 지키는 것...그래서 주님이 보시는 앞에서 바르게 사는 것..
바르게 사는 삶이란...주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것이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는 삶이란..우리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이루어지는 삶이다.
그리고 신약을 통해 말씀하시는 주님의 말씀은 또한 그 말씀과 언약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누구나 갈 수 있지만, 결코 아무나 갈 수 없는 길...십자가의 길이다. 주님의 길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바로 이런 사람들의 것이다.

성령이 함께 하시지 않으시면 결코 갈 수 없는...멀고 험한 길...
오늘도 이 길을 가겠노라고 자신있게 나서지만...여전히 감히 한 발짝도 내 딛지 못하고 주춤거리며 돌아서는 나...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내 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겔 11:19-20) 

이 말씀대로 주님께서 나에게 한 마음을 주시고, 내 마음 안에 새 영을 주시고, 내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여 주시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셔서...
내가 주님의 율례를 따르며, 주님의 규례를 지켜 행하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주님께서 꼭 나의 기도를 들어 주시기를...그래서 내가 주님의 백성이 되고, 주님은 나의 하나님이 되시기를...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