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2:1-13 (예수를 바라봅시다)

 

 

우리	예수
갖가지 무거운 짐과 얽매는 죄를 벗어버리고  우리 앞에 놓인 달음질을 참으면서 달려갑시다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인신 예수를 바라봅시다	자기 앞애 놓여 있는 기쁨을 내다보소서  부끄러움을 마음에 두지 않으시고 십자가를 참으셨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보좌 오른쪽에 않으셨습니다

 

자기에 대한 죄인들의 이러한 반항을 참아내신 분을 생각하십  시오

그리하면 낙심하여 지치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죄와 맞서서 싸우지만	아직 피를 흘리기까지 대항한 일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향하여 자녀에게 말하듯이 하신 이 권면  을	잊었습니다

 

* 반복 / 징계

 

주님의 징계를 가볍게 여기지 말고	그에게 꾸지람을 들을 때에 낙심하지 말아라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사람을 징계하시고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신다

징계를 받을 때에 참아내십시오

하나님꼐서는 자녀에게 대하듯이 여러분에게 대하십니다

 

 

육신의 아버지도 훈육자로 모시고 공경하거든	하물며 영들의 아버지께 복종하고 살아야 한다는 것은 더욱더  당연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육신의 아버지는 잠시 동안 자기들의 생각대로 우리를 징계하  시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자기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려고,  우리에게 유익이 되도록 징계하십니다

 

* 징계 

그 당시에는	나중에는
즐거움이 아니라 괴로움으로 여겨졌지만	이것으로 훈련받은 사람들에게 정의와 평화로운 열매를 맺게  합니다

 

* 그러므로 

나른한 손과 힘 빠진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똑바로 걸으십시오

절름거리는 다리로 하여금 삐지 않게 하고  오히려 낫게 하십시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

 

자녀에게 말하듯이

내 아들아

사랑하시는 사람

받아들이시는 아들

자녀에게 대하듯이

참 자녀

 

예수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

자기에 대한 죄인들의 반항을 참아내신 분

 

우리

갖가지 무거운 짐과 얽매는 죄를 벗어버리자

우리 앞에 놓인 달음질을 참으면서 달려가자

예수를 바라보자

징계를 받을 때에 참아내자

나른한 손과 힘 빠진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똑바로 걷자

 

징계

가볍게 여기지 말라

낙심하지 말라

참아내라

 

징계의 유익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신다

나중에는 이것으로 훈련받은 사람들에게 정의의 평화로운 열매를 맺게 한다

 

 

 

죄를 벗어버림

앞에 놓인 달음질

참으면서 달려감

예수를 바라보며

예수를 생각하며

 

죄와 맞서 싸움

피를 흘리기까지 대항

 

구원은 앞에 놓인 것을 바라보며, 소망의 인내로 계속 달음질을 하는 것이다

때로 자빠지고, 넘어지더라도 예수를 생각하며, 예수를 바라보며 참으면서 달려가는 것이다

마치 경주와 같은, 마라톤과 같은...기나긴 여정의 싸움

나는 이 세상에서 길손과 나그네의 삶을 살면서 죄와 싸우며, 죄를 벗어버리고, 소망을 향해 달려가야 한다

계속...열심히...낙심하지 않고...그리고 똑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