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시 101:1-8 본문

疎通 2 (with YHWH)/Quiet Time

시 101:1-8

에제르 2024. 2. 5. 12:02

- 주님의 사랑과 정의

흠 없는 길
흠이 없는 마음
믿음직한 사람
흠이 없이 사는 사람
불의한 일
거스르는 행위
구부러진 생각
악한 일
숨어서 이웃을 헐뜯는 자
눈이 높고 마음이 오만한 자
속이는 자
거짓말하는 자
악인들
사악한 자들

 

[chiasm] 악한 일에는 함께 하지 않겠습니다(101:11-8)

  A 주님의 사랑과 정의(1)

    B 흠 없는 길, 내 집에서 흠이 없는 마음으로 살렵니다(2)

      C 불의한 일은 눈 앞에 얼씬도 못하게(3)

        D 구부러진 생각(4a)

          E 악한 일에는 함께 하지 않겠습니다(4b)

        D' 숨어서 이웃을 헐뜯는 자, 눈이 높고 오만한 자(5)

      C' 믿음직한 사람을 눈여겨 보았다가(6a)

    B' 흠이 없이 사는 사람, 속이는 자는 나의 집에서 살지 못하게 하며(6b-7)

  A' 주님의 성(8)

 

[교환] 악한 일에는 함께 하지 않겠습니다(101:1-8)

  A 흠 없는 길(1-2)

    B 불의한 일, 악한 일(3-5)

  A' 흠이 없이 사는 사람(6)

    B' 속이는 자, 악인들(7-8)

 

 

 

주님의 사랑과 정의

흠 없는 길을 배워 깨닫는 것

흠이 없는 마음으로 사는 것

믿음직한 사람, 흠이 없이 사는 사람이 되는 것

 

불의한 일, 거스르는 행위, 구부러진 생각, 악한 일을 하지 말라

숨어서 이웃을 헐뜯는 자, 눈이 높고 마음이 오만한 자, 속이는 자, 거짓말하는 자가 되지 말라

이런 사람들은 악인들이요, 사악한 자들이다.

 

하나님 앞에서 흠이 없이 살아가려고 하는 것이 믿음이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안다면 단지 '믿음'만을 입으로 외치지 않을 것이다.

사랑은 정의와 함께 한다. 하나님은 공의와 정의의 하나님이시다.

생각과 행동이 모두 주님 보시기에 흠이 없어야 한다. 

 

하나님께 드리는 흠 없는 제물처럼, 우리도 우리 몸을 거룩한 산 제사로 드려야 한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약 2:17,26)이고, 헛것(약 2:2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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