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신 29:14-29 본문

疎通 2 (with YHWH)/Quiet Time

신 29:14-29

에제르 2024. 4. 18. 14:35

- 이 언약과 맹세의 대상 : 오늘 주 우리의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사람들 + 오늘 여기 우리와 함께 있지 않은 자손(14)

- 우리와 우리의 자손은 길이길이 이 율법의 모든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29)

 

주 우리 하나님으로부터 마음을 멀리하여, 다른 민족의 신들을 섬기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18)

-  그들은, 주님께서 이집트 땅에서 그들의 조상을 인도하여 내실 때에, 주 조상의 하나님과 세운 언약을 버리고,

    그들이 알지도 못하고 주님께서 허락하시지도 아니한 신들을 따라가서, 섬기고 절하였다.(25-26)

 

하나님으로부터 마음을 멀리함 = 하나님과 세운 언약을 버림

다른 민족의 신들을 섬김 = 알지도 못하고 주님께서 하락하시지도 아니한 신들을 따라가서 섬기고 절함

 

마음과 뜻과 힘과 목숨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나님 사랑은 곧 하나님 세운 언약을 지키는 것으로 새언약에서도 여전히 동일한 말씀이리라.

하나님 사랑은 말이 아닌 능력으로서 순종을 통해 나타난다.

 

구약을 통해 면면히 흐르는 하나님의 언약은 지금도 여전히 동일하게 하나님의 백성들 통해 흐르고 있다.

"이 언약은 오늘 여기 우리와 함게 있지 않은 자손과도 함께 세우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뜻이 담긴 율법을 성경을 통해 누구나 알 수 있도록 밝히 나타내 주셨다.  

우리와 우리 후손들에게 주님의 뜻을 분명하게 알려 주셔서 우리가 언제까지나 이 기록된 말씀에 따라 살 수 있도록 하셨다. 그래서 우리는 불순종에 대한 핑계를 댈 수가 없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롬 10:17)

 

주님께서 나에게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나의 순종을 통해 나의 믿음이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게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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