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신 31:30-32:14 본문

疎通 2 (with YHWH)/Quiet Time

신 31:30-32:14

에제르 2024. 4. 22. 11:48

[동의대구] 30:1,2

[은유] 30:2

[수사의문문] 30:6

 

[목록] 하나님은 어떤 분

  - 우리의 하나님은 위대하시다(3)

  - 하나님은 반석, 하시는 일마다 완전하고, 그의 모든 길은 올곧다(4)

  - 거짓이 없고, 진실하신 하나님(4)

  - 의로우시고 곧기만 하시다(4)

  - 너희를 지으신 아버지(6)

  - 너희를 만드시고 일으키신 분(6)

  - 가장 높으신 분(8)

 

[목록] 하나님이 하신 일

  - 여러 나라에 땅을 나누어 주시고, 인류를 갈라놓으실 때에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대로 민족들의 경계를 갈라놓으셨다(8)

  - 광야에서 야곱을 찾으셨고, 짐승의 울음소리만 들려 오는 황야에서 그를 만나, 감싸 주고, 보호하고, 당신의 눈동자처럼 지켜

    주셨 다(10)

  - 마치 독수리가 그 보금자리를 뒤흔들고 새끼들 위에서 퍼덕이며, 날개를 펴서 새끼들을 받아 그 날개 위에 업어 나르듯

    이, 주님께서만 홀로 그 백성을 인도하셨다(11-12)

  -  그 백성에게 고원지대를 차지하게 하시며, 밭에서 나온 열매를 먹게 하시며, 바위에서 흘러내리는 꿀을 먹게 하시며,

     단단한 바위에서 흘러내리는기름을 먹게 하셨다(13)

  - 소젖과 양젖과 어린 양의 기름과, 바산의 숫양과 염소 고기와, 잘 익은 밀과 붉은 빛깔 포도주를 마시게 하셨다(14)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그리고 우리에게 어떤 일을 하셨는지를 기억하는 일

하나님의 능력과 그 은혜를 잊지말고 기억하라.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곧 잊어버린다. 背恩忘德 이라고 하지 않는가?

시간이 지나면 우리는 내가 잘난 것으로 안다. 모든 일이 내가 잘나서 다 이루어진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이제 내가 모든 것을 조정할 수 있다고 여김으로 내 마음대로 하려고 한다.

내 생각, 내 마음, 내 의지, 내 뜻, 내 욕심, 내 만족이 우리를 장악한다.

참으로 어리석고 미련한 동물이 인간이다.

 

다 잊어도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그리고 나의 인생을 어떻게 인도하셨는지는 꼭 기억하라.

오늘의 내가 있게 된 것은 오로지 하나님께서 자비와 은혜를 베풀어 주신 덕분이다(고전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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