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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경.삶
마음으로 품은 아이(2)
컴패션을 통해 두번째로 결연을 맺은 아이입니다... 첫번째 아이 "노비론"을 통해 제가 받은 사랑이 오히려 더 커서 두번째 아이를 후원하게 되었습니다... 제 여건이 허락한다면 한 아이를 더 후원하고픈게 제 마음입니다만... 아직은 결정을 하지 못했습니다... 인도네시아에 살고 있구요...이제 8살입니다...개구장이 처럼 생겼지요?..ㅎㅎ...정말 저를 닮은 것 같습니다.. 참..이름은 "이크발"입니다...저와 성도 같네요...ㅋㅋㅋ.. 이 아이는 제 아들같습니다...건강하게 잘 자라주었으면 합니다... 아직 글씨가 서툴러서 귀엽습니다...시키는대로 했겠지요...ㅎㅎ...좀 더 크면 자신의 이야기를 함께 나눴으면 합니다...많은 기도가 필요한 아이라고 생각됩니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나눔은 오히려 자..
疏通 1 (with Me)
2009. 6. 10. 01:04